회사에서 5년을 협력사에 있다가 정직으로 생산팀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래서 생산팀에서 1년을 못채웠지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인정도 받고 그런데 제성팀이라는 곳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에게 별다른 통보 없이 발령 되기 전 통보식으로 가게 됐다 이야기만 하고 어쩔수 없이 팀을 옴기게 되었습니다가기전에 너는 생산팀에서 자리를 못잡았으니 제성팀가서 자리 제대로 잡아라 하면서 의견 따원없이 갔습니다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저도 자리도 잡고 페이도 어느정도 받고 적응을 했는데...또다시 생산팀으로 발령을 낸다는 겁니다 그것도 생산팀에 있는 분이 다른데로 보내고 제가 다시 그자리로 간다는 겁니다...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제가 동네북도 아니고 이리저리 팔려 다니는게 정당한건지요?또 위원장께 말씀 드렸더니...안가게 되면 인사평가때 안좋을거 같다 시키는 데로 해라~?!?!이러는데...이게 맞는소리인지도 모르겠고...위원장이라는 사람이 구조조정하면 니가 불리해 질려면 남아 있고...아니면 좋게 가는것이 좋을듯 싶다....이러는데 이사람이 위원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도와 주십시요..조언 부탁 드립니다
질의와 같이 일방적으로 전직이 이루어진 경우, 1)전직이 이루어져야 하는 경영상 필요성이 있어야 하고, 2)필요성에 비하여 근로자가 입는 생활상의 불이익(임금 감소, 근로시간 증가, 출퇴근 거리 등)이 크지 않아야 하며, 3)근로자의 동의여부에 관계없이 협의절차가 성실하게 이루어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