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생들은 감기약 챙겨가서 스스로 먹는건가요?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께서 약을 챙겨주셔서 약먹는 걱정은 안했었는데요.
초등학생들은 당연히 담임선생님께서 약까지는 일일이 안챙겨주시겠죠?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께서 일일이 약먹는 것을 챙겨주기는 하지만 학교에서는 아이 약먹는 것 까지 챙겨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면 스스로 약을 챙겨서 먹을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가 감기약을 학교에 가서 먹을 상황이 오면 정확한 복용량을 챙겨서 먹어야 할 시간이나 복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스스로 먹을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나 걱정이 된다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되도록이면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보거나 하교후에 집에가서 복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투약의뢰서를 동반하면 교사가 투약을 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교사가 약을 먹여주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이게 자랐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경우에는 4교시가 4일,5교시 수업은 1일입니다. 4교시가 끝나면 시간이 오후 1시 정도이고, 5교시를 하는날은 2시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약을 못먹는 친구들은 말씀하신것처럼 보통 집에 가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달리 학교는 보육 기관이 아닌 교육기관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뭐든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정에서도 그렇게 지도해주시는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상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께서 약을 챙겨주셔서 약먹는 걱정은 안했었는데요.
초등학생들은 당연히 담임선생님께서 약까지는 일일이 안챙겨주시겠죠?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시계보는것이 힘들수 있기때문에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은 등교하면 저에게 말해주어요."선생님 오늘 2시에 약 먹어야 해요."
라고요.. 그럼 신경써서 먹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담임선생님께 꼭 말씀해주세요!
대부분 초등학교 2학년 까지는 선생님께서 신경써 주십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약을 챙겨감으로써 스스로 먹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까먹는 아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선생님에게 이를 알려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의 경우에는 유치원생의 티를 거의 벗어내지 못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도 많이 교육을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물약들을 직접 타서 마시게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아요 아이가 약물 복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든요
하지만 부모가 직접 타준 약을 약통에 가져가서 식사 후에 먹도록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초등학생이면 담임선생님이 챙겨주지는 않아요 부탁한다면 들어줄 수는 있지만 이제 그정도는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시간이 되면 혼자 먹는 연습을 조금씩 시켜보시고 학교에 가서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 담임 교사가 약을 챙겨주지는 않습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약을 챙겨가야 하는지 복용량과 복용 시기를 미리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들은 일반적으로 유치원에서처럼 담임 선새인ㅁ이 직접 약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들도 더 독립적으로 자기 관리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부모가 약을 챙겨주고 아이가 스스로 먹도록 가르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네 맞습니다. 초등학교 부터는 스스로 약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복용 하는 약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담임 선생님에게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들은 일반적으로 스스로 약을 챙겨가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약을 챙겨주고 먹이는 시스템이 있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좀 더 자율성을 가지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데, 그중 하나가 약 복용에 대한 자율성이죠.
부모님이 아이에게 약을 챙길 때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아이가 복용할 약의 종류와 복용 방법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약이 어떤 용도인지, 언제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면 아이가 약을 먹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약을 구분할 수 있도록 잘 포장하고, 복용 시간도 정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약은 아침에 먹고, 이 약은 저녁에 먹어야 해”라는 식으로 정리해주는 것이죠. 학교에 약을 가져갈 때는, 약의 용도와 복용 시간을 담임선생님께 미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약을 복용할 때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이가 스스로 약을 먹도록 장려합니다.
이때, 아이가 복용하는 약에 대한 정보를 선생님과 공유하면 더욱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약을 챙기고 복용하는 것은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을 먹는 것이 두렵거나 어려울 수 있지만,
부모가 긍정적인 태도로 격려하면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너가 스스로 약을 잘 챙기고 먹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워”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더욱 의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을 복용한 후 아이가 어떤 기분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약 복용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고, 나중에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생들은 스스로 약을 챙겨가고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를 위해 부모가 사전 준비와 격려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자율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기를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이 스스로 감기약을 챙겨 먹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보건실에 약을 맡기고 필요시 보건교사 지도하에 아이가 약을 복용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이 스스로 감기약을 챙겨 먹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은 약을 제떄 먹는게 익숙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