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낳은 아이가 딸인데 첫째 둘째보다 엄청 이쁘고 딸이라서 좋은데
너무 많이 울고 칭얼대는 게 다른 아이에 비해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잠 못자고 잘 먹지 못해서 친구가 너무 말랐더라구요.
모유가 안 나와서 우유 타는 시간도 너무보채고 울어서 스트레스라고 하던데
왜 순한 아이가 있는가하면 잘 우는지 성향의 차이인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마다 기질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같은 배에서 태어났어도 성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가 좀 더 사람을 좋아한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어릴때 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각각 다릅니다.
순한 기질이 있는가 반면 까다로운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우는 것은 아직 언어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표현방법입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울음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양육과정입니다. 아이들의 성향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모두다른성격과다른기질을가지듯아이역시
조금더 예민하고민감하여그럴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성향의 차이로 볼수있습니다
태어나면서 가지는 기질적 차이로 인해서 많이 보챌수도 있고 순하게 있을수도 있겟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성격이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순하고 예민한 것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울음 횟수가 줄어들고 순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