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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4.04.17

유난히 칭얼대고 잘 우는 아이는 그 아이의 성향인가요?

친구가 낳은 아이가 딸인데 첫째 둘째보다 엄청 이쁘고 딸이라서 좋은데

너무 많이 울고 칭얼대는 게 다른 아이에 비해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잠 못자고 잘 먹지 못해서 친구가 너무 말랐더라구요.

모유가 안 나와서 우유 타는 시간도 너무보채고 울어서 스트레스라고 하던데

왜 순한 아이가 있는가하면 잘 우는지 성향의 차이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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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들마다 기질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같은 배에서 태어났어도 성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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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아이가 좀 더 사람을 좋아한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어릴때 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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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각각 다릅니다.

    순한 기질이 있는가 반면 까다로운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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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우는 것은 아직 언어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표현방법입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울음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양육과정입니다. 아이들의 성향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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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모두다른성격과다른기질을가지듯아이역시

    조금더 예민하고민감하여그럴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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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성향의 차이로 볼수있습니다

    태어나면서 가지는 기질적 차이로 인해서 많이 보챌수도 있고 순하게 있을수도 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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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성격이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순하고 예민한 것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울음 횟수가 줄어들고 순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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