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이랑 2년째 별거중인 주부입니다.남편이 제 이름으로 개인 회사를 차렸는데 보험금이 체납이 되어 2백만원이 넘는 금액이 날아왔습니다. 남편한테 내라고 문자랑 사진을 보냈는데 입금을 안했는지 압류 통보가 왔습니다. 차랑, 예금 통장이 압류되어 저같이 하루 벌어 먹고사는 사람한테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갔습니다.공단에 알아보니 돈을 빌렸어 다 내던가 아니면 할부로 입금하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회생을 알아보고 애들한테 말을했는데 아빠가 사고쳤는데 엄마가 왜 감당하냐고 난리니다. 별거중을 떠났어 생활비 한번 못받고 제가 하루하루 벌어 생활을 했는데 너무 억울했어 지금 일하는데도 짤렸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아무말도 안해줬어 ,물어봐도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