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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가 새벽에 갑자기 깨서 울어요

현재 8개월된 여아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요즘 밤잠을 잘 때 중간 중간 갑자기 울면서 깨는데 뭐가 불편해서 우는건지 어디가 아파서 우는 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서럽게 울어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 안아주고 달래주기밖에 못하고 있어요.

엎드려서 자는 걸 보면 코가 답답해서 우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8개월 된 아기가 새벽에 갑자기 울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기가 밤중에 갑자기 울며 깨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8개월 무렵에는 낮 동안 새로운 자극과 경험이 많아지고, 분리불안이나 꿈 때문에도 깰 수 있습니다. 또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불편할 때, 혹은 엎드려 자다 자세가 불편해져서 울기도 해요. 아기가 서럽게 우는 모습은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지만, 안아주고 달래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특별히 열이나 통증 신호가 없다면 성장 과정의 자연스러운 수면 패턴 변화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울음이 잦고 강도가 심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8개월 전후에는 수면퇴행, 분리불안, 이앓이 등으로 인해서 새벽에 갑자기 울며 깨는 일들이 종종 일어날 수 있어요. 엎드려 자다가 코가 막혀서 깨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대부분은 꿈이나 불안, 발달의 변화 과정이에요. 지금처럼 아이를 안아주면서, 부드럽게 달래주면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다만, 아이의 울음이 너무 심하거나 열, 기침, 보챔이 심하다면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8개월 무렵에는 수면 주기 변화와 분리불안이 시작되면서 새벽에 울며 깨는 경우가 흔합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 자체가 원인일 가능성은 낮지만, 코막힘이나 감기 증상은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밤중 수유 습관, 낮잠 과다 과소 여부, 이앓이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열 구토 보챔 지속 등 이상 증상이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 확인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개월이면 수면퇴행, 이앓이, 분리불안이 겹쳐 새벽에 갑자기 울수 있습니다. 엎드려 자다 깨는 건 코막힘보다는 잠 사이클이 바뀌며 놀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 콧물, 귀만지기 등 아픈 신호가 없다면 안아서 진정시키되 너무 오래 놀아주진 마세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열이 나면 진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로 답답함을 호소해서 자다가 깰 수도 있습니다.

    방안을 가습기로 습하게 유지해 주시고, 올바로 누워서 잘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12개월 미만의 아이들의 경우는 이가 나는 시기이기에 이 앓이 때문에 잠자다가 깰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8개월 아기가 밤에 갑자기 울며 깨는 것은 수면 패턴 변화와이앓이, 분리불안, 과피로 등으로 흔하게 볼 수있구요. 낮에 잘 놀고 금방 진정되면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어요! 

    달래면 금방 잠들고, 낮에 잘 놀며, 열·구토·탈수·귀 만짐이 없으면 대체로 정상입니다.

    울음이 20~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반응·발열·보챔 증가·수유량 급감·중이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그때는 정확한 진료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