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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1.11.11

여성의 뼈관리는 언제부터 하나요?

저희 언니가 작년 겨울 빗길에 넘어져서 발목골절로

아직까지 고생을 하고 있어요ㅜㅜ

평소 뼈건강에 소홀했고 폐경이라 뼈가 많이 약해져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남의 일아 아닌거 같아요

저도 다가올 갱년기에 대비하고 뼈관리 좀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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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성은 갱년기가 찾아오면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부터 최대한 칼슘과 비타민D를 잘 섭취해주어 골 밀도를 높게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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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성인은 남녀 모두 30대때 최고 골량을 달성하고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지속적으로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보험기준으로는 65세부터 골밀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본인부담으로 60대부터 검사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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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폐경이 다가오고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서 부터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생리가 불규칙해지면서 폐경이 의심되면 조금씩 관리를 해 주실 필요는 있습니다.

    골다공증 검사를 한번씩 해 보시고 수치가 낮으면 약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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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시 급속하게 골감소증이 동반될수 있기 때문에 이전부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필요시 혈액검사 및 골다공증검사 등을 통해 칼슘제 및 비타민 D등을 미리 섭취해주신다면 뼈건강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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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골밀도는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떨어지고 폐경을 전후로 급격히 감소됩니다. 지금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뼈 건강의 관리를 위해서는 칼슘의 섭취와 비타민 D의 보충이 중요합니다. 하루 30분씩 햇빛을 잘 쬐면 비타민 D는 잘 보충이 되나 그래도 낮게 유지된다면 보충제를 드시는 것이 좋지요. 추가로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뼈 건강 유지에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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