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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마음
감사한마음24.10.08

양쪽 팔다리 찌릿하고 통증이 있으면 척추mri어느 부위를 찍어야하나요

나이
35
성별
남성

어느 부위를 찍어야하는지요 궁금합니다 양쪽 팔다리가 찌릿하고 통증이 수개월째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등통증도 오구요 어느 척추 부위를 찍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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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MRI보다는 개인적으로 잘하는 도수치료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수치료가 근골격계쪽 접근 치료로 신경 저림부터 근육통증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 치료 입니다. 우선 이걸 해보시고 안되도 이상하다 싶으면 목쪽이나 척추라인으로 MRi찍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의 찌릿 하거나 통증은 척추에 붙어 있는 신경의 문제가 크므로 척추를 찍어보시면 원인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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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팔다리에 찌릿한 통증이 있고 가끔 등 통증도 있으시다면 목디스크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압박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팔이나 손에 찌릿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니

    경추(목)을 MRI 촬영하는것이 맞습니다

    병원에 가보시면 담당의사가 판단하겠지만 증상으로만 보면 목을 찍는것이 맞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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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MRI를 무조건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엑스레이가 좁은걸 확인 한 후 찍게 되는데요.

    주로 병원에선 척추 전체에 대해 찍어줄것으로 보입니다.

    의외로 근육이 신경을 누르는 이른바 포착이 발생하여 지금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근육에 대한 이완을 충분히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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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은 허리 부위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일반적인 검사방법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전문의의 판단에 따른 추가검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점에 대해 알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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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팔저림은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이므로 목을 mri 촬영이 필요하며

    다리 저림은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문제가 생기면 저릴수있기에 허리 mri를 촬영하셔야 합니다.

    다만 의사에 소견하에 정밀 검사인 mri가 필요하다고 하면 정밀 검사를 해보시고

    그렇지않다면 우선 치료를 해보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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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팔다리나 혹은 손목 손가락이 찌릿하다면 일반적으로 목 디스크를 의심 해볼수 있습니다.

    목에서 나오는 신경들이 압박 받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목쪽 MRI를 촬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셔서 질문자분의 상태를 말씀하시면 목쪽으로 관련해서 검사를 받아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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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 증상이 상지에 나타나면 경추, 하지에 나타나는 경우 요추 MRI 촬영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후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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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팔다리의 찌릿한 통증과 등 통증이 수개월 째 지속된다면 척추 mri 촬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추와 요추 부위를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 상담해 증상에 맞는 정확한 부위와 검사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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