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수술 후 퇴원하시는데 집에서 요양이 가능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엄마가 이번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시고 퇴원을 하십니다.

양쪽 무릎을 일주일 간격으로 수술하시고 마지막 수술 후 일주일 후에 병원에 퇴원을 하라고 하는데 집에서 요양이 가능할까요? 집에서 요양을 하신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재활운동 등 하지말아야하는 행동이 있다면 설명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적으로, 양측 인공관절 수술 후라도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집에서 요양은 가능합니다. 다만 “재활이 치료의 일부”이기 때문에 단순 휴식이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직후 2에서 4주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관절이 굳지 않도록 움직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 인공관절 자체 문제보다, 주변 근육 약화와 관절 구축이 장기 예후를 좌우합니다.

    집에서 관리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보행입니다. 처음에는 보행기나 지팡이를 사용해 하루 여러 번 짧게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다고 완전히 쉬면 회복이 지연됩니다. 둘째, 관절 운동입니다. 무릎 굽힘과 펴기 운동을 매일 반복해야 합니다. 보통 목표는 수술 후 수주 내 무릎 굽힘 90도 이상 확보입니다. 셋째, 근력 운동입니다.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 강화가 중요합니다.

    주의할 점도 명확합니다. 무릎 아래에 베개를 오래 받쳐서 굽힌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구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낮은 의자 사용도 초기에는 금지입니다. 낙상 예방도 매우 중요하므로, 집안 환경 정리(미끄러운 바닥, 문턱 등)가 필요합니다.

    통증과 부종 관리는 냉찜질과 처방된 진통제 사용으로 조절합니다. 다리 붓기는 어느 정도 정상이나,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증가하면 혈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외래 재활치료를 병행하거나, 방문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양측 수술이라면 초기 보행이 더 어려울 수 있어 보호자 도움과 보행 보조기구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정리하면, 집에서 요양은 가능하지만 “적극적인 재활”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잘못된 자세와 장시간 비활동을 피하는 것이 회복에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집에서 요양은 가능 하지만 무릎이 굳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집에서 요양을 하실 경우 상시 보호자가 있는게 좋으며 재활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집에서는 초기에는 붓기 방지를 위해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3~4회 정도 10~15분씩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수술 후 가장 중요한건 무릎 관절의 가동 범위를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집에서 요양을 하신다면 cpm 의료기기를 대여하셔서 꾸준히 cpm 치료를 해보시길 바라며 집 주변에 재활병원이 있다면 통원치료를 통해 재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께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 인하여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퇴원 후 집에서도 요양이 가능하며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충격을 가하지 마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을 하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조금씩 증가 시켜 주는 운동과 조금씩 체중부하를 증가시키며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근력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 상태에 따라 재활 운동은 달라 질 수 있으며 주기적인 병원 진료로 인하여 담당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으시고 적절하게 운동을 하며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1주일 시점 퇴원은 흔하며, 집에서도 보호자 도움과 환경 정리가 되면 충분히 요양 가능합니다.

    집에서는 침대.의자 높이 올리기, 미끄럼 방지 화장실 손잡이 설치 등 낙상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재활은 통증 허용 범위 내에서 무릎 굽혔다 펴기, 보행 보조기 사용 걷기 등을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쪼그려 앉기.양반다리.무릎 비틀기.과도한 계단 이용은 피하고, 엵감.심한 부종.통증 증가 시 바로 병원 확인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재활은 꾸준히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양 자체는 가능하실 수 있지만, 재활전문 병원과 같이 보다 집중적린 치료와 재활을 받아보실 수 있는 곳으로 입원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수술 이후 회복기에는 거동이 크게 제한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관절 움직임 회복을 위해 재활이 필요하므로, 집에서는 상담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연달아 수술하신경우에도 보행보조기로 이동이 가능하면 집에서 요양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초기2-4주는 낙상방지와 통증 관리가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바닥 미끄럼방지, 높은의자/침대 사용, 화장실 손잡이 설치 등 이 도움됩니다. 초기에는 혼자이동보다 보호자동행이 꼭 필요하고 특히 화장실 ,샤워 넘어짐을 가장조심하셔야 합니다.재활은 병원에서 배운대로 무릎 굽힘/폄 운동과 보행연습을 매일 꾸준히해야 회복이 빠릅니다. 오래 서있거나 쭈르려 앉기, 무릎 꿇기는 피해야합니다. 붓기와 통증이 있으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올려쉬고, 냉찜질을 해주세요(10-15분). 상처부위의 열감,진물,심한붓기시엔 바로 병원확인이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