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과일 하루 섭취 3회에 나눠서 먹슺니다.
토마토 200g 블루베리 310g 체리 15알 딸기 15알 하루 3회 걸쳐 먹으도 몸에 안 좋나요
만일 뺀다면 딸기15알 빼겟습니다 그럼 괜찮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구성하신 과일 섭취량은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당분(과당)의 총량 관점에서는 조금 과다한 편입니다. 과일에 포함된 과당은 간에서 직접 대사되므로, 한꺼번에 혹은 과하게 섭취하실 경우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거나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310g은 일반적인 1일 권장 섭취량(100~150g)의 2배가 넘는 양은 사실입니다. 여기에다가 체리, 딸기가 더해지면 하루에 섭취하는 순수 과당의 양은 일반 성인 권장치를 상회하게 된답니다.
딸기 15알을 식단에서 제외하는건 당 섭취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좀 더 전문적인 영양 균형을 위해서는 특정 과일을 완전히 빼시기보다는 전체적인 분량을 조절해보시는 것이 효율적이겠습니다. 예시로 블루베리를 150~200g정도로 줄여보시고, 딸기, 체리를 각각 5~7알씩 섞어서 3회에 나누어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대사 건강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과당 섭취량은 하루 25~50g범주가 무난합니다. 딸기를 빼시는 것만으로 개선 효과는 있으나 블루베리 양을 최소 2/3정도로 줄여보시는 것이 건강상 더 큰 이점이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토마토 200g, 블루베리 310g, 체리 15알, 딸기 15알을 섭취하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과일은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하루 3회로 나누어 먹으면 혈당 부담도 줄어듭니다. 블루베리 310g은 당 함량이 비교적 높지만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 덕분에 혈당 상승이 완화될 수 있고, 딸기 15알 정도는 섭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굳이 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과일 전체 섭취량과 당 함량을 고려해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