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재울때 엎드려 자면 안좋을까여???

7개월부터 엎드려자는데 어른들은 엎드려 자면 안좋다고... 숨쉬는 공기가 올라가야하는데.내려가면 안좋다네요... 근데 엎드려 자야 잘자는데...ㅠㅠ 생각해보니 어른들도 엎드려자면 얼굴형도 변형되잖아여! 아기도 그럴까요?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하시는 부분 말씀드리면, 영아 돌연사 예방 차원에서 12개월 이전까지는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를 권장하고 있어요. 엎드려 자면 호흡이 방해될 수 있어서요.

    그래도 현실적인 방법을 말씀드리면, 엎드려 재우면 잠이 빨리 드는 건 맞아요! 그래서 잠든 후에 바르게 눕혀주시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깊이 잠들었을 때 살살 돌려주시면 깨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 변형 걱정도 하셨는데, 한쪽으로만 계속 자는 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잠든 후 돌려눕히기 어려우시면, 수면 중 주기적으로 자세를 확인해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기가 엎드려 자는 게 걱정되실 수 있는데, 7개월이라면 스스로 엎드려 자는 건 대부분 괜찮아요. 다만 중요한 원칙은 하나예요.

    처음 재울 때는 반드시 바로 눕혀서 시작하기입니다.

    엎드려 자는 게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영아돌연사증후군 때문인데, 특히 어린 아기들은 자세를 못 바꿔서 위험할 수 있어요. 하지만 7개월이면 보통 뒤집기와 고개 돌리기가 가능해서, 자다가 스스로 엎드리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대신 안전하게 재우는 게 더 중요해요. 침대는 단단하게 하고, 베개나 인형처럼 얼굴을 막을 수 있는 건 두지 않는 게 좋아요.

    얼굴형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오히려 한 자세만 계속 유지하는 게 더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지금 시기에는 자세를 바꾸면서 자는 게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정리하면, 엎드려 “재우는 것”은 피하고, 아기가 스스로 엎드려 자는 건 괜찮은 경우가 많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 아이들을 엎드려 재우지 말라는 것은 영아 돌연사 문제 때문입니다. 따라서 6개월까지는 반드시 바로 눕혀 재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7개월부터는 스스로 뒤집기를 할 수 있는 시기이고 고개를 자유롭게 돌릴 수 있어 스스로 자면서 엎드린 경우라면 굳이 다시 뒤집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주변에 숨이 막힐 수 있는 베개나 쿠션, 인형이 없는 지 확인해주시고 숨 쉴 공간이 확보가 되어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를 재울 때는 반드시 앞을 보게끔

    즉 천장을 보고 잠을 잘 수 있도록 하여 재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가 엎드려 자게 되면 영아돌연증훈군 이라는 질식사 안전위험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중요한 점부터 말씀드리면, 7개월 이후 스스로 뒤집고 자세를 바꿀 수 있는 아기라면 엎드려 자는 것 자체가 반드시 위험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아기가 자다가 스스로 엎드린 경우에는 목을 가누고 스스로 자세를 바꿀 수 있다면

    억지로 계속 뒤집어 놓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공기가 안 좋다”는 부분은 과학적으로 명확한 근거라기보다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엎드린 자세에서 푹신한 이불이나 베개에 얼굴이 묻히는 상황은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 걱정하신 얼굴형 변형에 대해서는,

    엎드려 자는 것 때문에 얼굴형이 변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한쪽으로만 오래 눕는 경우에 뒤통수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스스로 자세를 자주 바꾸는 시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가 스스로 뒤집어 엎드려 자는 것은 보통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처음 잠에 들 때는 등을 대고 재우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영야 돌연사 위험으로 인해 생후 1년 전까지는 안전 수면 자세가 중요합니다. 다만, 아기가 스스로 뒤집는다면 억지로 계속 되돌리기보단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매트는 단단하게 하고, 이불과 베개, 인형 등은 최소화하여 호흡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여주세요. 엎드려 진다고 얼굴형이 변하는 경우는 드물고, 일시적인 자세 습관과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걱정이 계속되면 소아과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엎드려 잘 때 위험한 이유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 때문인데요

    7개월의 경우는 스스로 뒤집기, 되뒤집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다가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자세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엎드려 재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기는 아직 기도 조절이 미숙해 질식, 재호흡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7개월처럼 스스로 뒤집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경우, 잠들 떄 바로 눕혀두고 이후 엎드린 자세는 억지로 계속 뒤집지 않아도 됩니다. 항상 등으로 눕혀 재우고 푹신한 이불과 베개 없이 단단한 매트, 주변에 물건을 두지 않는게 안전 수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