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물품의 반품절차가 좀 까다로운 편인 것 같습니다. 해외 판매자에게 반품을 요청하는 것조차 버거운데, 관세환급을 받는 과정도 만만치가 않네요.. 이를 중고나라같은 중고판매 사이트에 되팔아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