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T라는 교육시스템이 예전 눈높이, 구몬인가요?
조카가 태블릿 들고서 밀크T해야한다며, 문제도 풀고 화상전화로 수업 듣더라구요. 20년전 눈높이, 구몬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매체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
예전에 종이로 된 문제집으로 학습하고 방문교사가 왔던 것이
온라인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신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푼다는 것이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
학습 매니저가 시간표도 짜주더라고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밀크T는 천재교육에서 만든 스마트 학습 시스템으로,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개개인의 학업 성취도와 진도에 따라 콘텐츠와 난이도를 쉽게 조절해서 공부에 흥미를 놓치지 않도록 해줍니다. 학교 공부 뿐 아니라 코딩, 과학 실험실, 애니메이션 학습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재미 요소와 학습 요소가 적절히 융합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잡을 수 있습니다. 좋은 교육도구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밀크티 학습지가 예전에 눈높이, 구몬 등과 비슷한 학습지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종이로 만들어진 책자로 학습지를 풀었다면 요즘은 스마트시대 이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학습이 변화 했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높이와 구문은 과거 학습지의 형태로 가정으로 방문하거나, 혹은 센터에 가서 수업을 듣는 형식이었어요.
20년 전 당시에는 종이로 된 학습지라서 일방향적인 성격이 강한 반면 현재는 태블릿을 활용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고, 화상 수업을 하는 등의 쌍방향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네 예전에 학습지(눈높이, 구몬)를 테블릿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테블릿이라고 해서 스스로 학습 되는거 아니구요.
처음에만 호기심에 스스로 하다가
결국은 옆에서 부모님이 학습 하는거 도와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현재도구몬과 눈높이는 있으며
하나의 다른 브랜드라고보시는것이좋으며
여를들어 티빙 쿠팡 디지니 넷플 같은거라고보시면좋아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종의 어린이 학습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예전 눈높이나 구몬학습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밀크T는 태블릿을 통한 학습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스스로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학습량이 정해져 있어서 아이들이 태블릿을 통해 즐겁게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전과 다른게있다면 구몬같은 곳에서 종이학습지와 선생님이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다면 이건 태블릿을 통해 모든걸 해결할수있습니다 밀크티 관리 선생님도 계셔서 동영상 시청 및 수업 진도 관리도 해주고 있어서 효과적인 공부가 될수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예전과 달리 태블릿을 사용하고 방문 혹은 화상등으로 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