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경우는 폐암이나 소화기 계통의 암일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 원인 불명인 경우, 선암일 가능성이 높아 일반적인 항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원인 불명이라고 해도 EGFR, ALK 등 표적 치료제 가능 여부, 면역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문제는 그 보다는 전이가 이미 있는 진행성 암을 진단 받은 상태로 무리하게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체력적인 부담이 많을 것으로 보여 치료를 일단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을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