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우파와 좌파라는 개념과 정의가 어떻게 생겨났느냐는 사전에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좌파는 민족주의적 친북 세력들로 이루어 져있고 진보적 성향이 강합니다.
우리나라의 우파는 국제주의적 친일 친미 세력들로 이루어 져있고 보수적 성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정치가 혹은 교수들은 흔히 우리나라의 진보적 성향과 보수적 성향은 진보안에서 또 다르게 나뉜 두 개념을 진보와 보수라고 하고 반대적 개념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친북과 친일은 왜구와 빨갱이들을 말하는것이 아닌 정책이나 외교, 명분, 실리, 당의 입장에 있어서 더욱 치우쳐져 있는것을 말합니다.
현재 좌파는 우파들을 토착왜구 일베라고 아울러 말하며 우파는 좌파를 빨갱이 조선족 중꿔등을 아울러 여전히 갈등이 매우 심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좌파에는 진보와 보수세력이 썩여있고 우파에도 진보와 보수세력이 썩여있다고도 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현실을 본다면 우파세력과 좌파세력이 과연 국민들을 위한, 나라를 위한 진보적 성향과 보수적 성향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당을 위한, 표를 위한 성향이 보수적이고 진보적이다가 맞습니다. 그러니 굳이 나눠서 정의를 내린다면 친북 세력과 친일 친미 세력이라고.. 그렇게 나눌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