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근로자마다 연차 기준 등 복지 기준이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정규직 간에도 입사 시점 기준으로 차이가 나거나, 정규직/비정규직의 차이가 있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