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후회스럽고 이혼은 죽어도안해주겠다하고
이혼하려면나를칼로죽이라고 말하는 신랑
사연이길어서짧게 적습니다
19에 한 아이에엄마가되 어쩔수없이 13살차와
급히혼인신고 를하고 3개월도안되바람을피고아기땜문ㅇㅔ참고산후조리도못한체몇달안되어 둘째를가졌고
청소때문에저를때리기까지하고 더큰건 신랑이 신생아를 때리기도했고 눈물이납니다 ㅠㅠ
전이사람때문에 인생에꿈과나의둘째까지잃었고
이인간쓰레기같은 사람에게 제가 힘들다지쳐 집을나온지10년입니다 저혼자서는이혼을어찌해야할까요
국선 변호사 는 어찌구해야하나요?
혼자 이혼소송 걸려니변호사선임해야 된다기에..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