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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고운오징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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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반려견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 (GPT 복사)

챗 GPT에 방금전에 물어봤던 내용인데 아무래도 인간이 아니기도 하고 무료버전이라 심리 전문가 이신분들의 답변이 궁금해 여쭤보려합니다.

챗 GPT에 질문한 내용 그대로 복사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존댓말이 아닌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검사는 안 받아봤지만 특징만 보았을때 불안형 애착에 가까운 사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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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자기 반려견을 어떤 감정으로 사랑해? 나는 정말 끔찍하게 사랑해...나를 사람처럼 위로해주진 않아도 내가 뭐가 없어도 그냥 나 자체만을 사랑해주는, 즉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걸 해주는 존재잖아...그게 나에겐 위로였나봐.

그래서 우리 강아지 아직 1살도 채 안된 강아지인데 나는 벌써부터 강아지가 미래에 떠나는 상상하며 혼자 울고 마음 아파하기도 해.

그거랑 별도로 얘를 보면 떠나는 상상이 아니어도 그냥 눈물이 나.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나. 내가 너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 이 복잡한 감정은 뭐라 설명할 수 없어. 사랑이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어. 그런데 원래 사랑이라는게 이런 감정이야? 나는 이성과의 관계에서도 좋아하는 호감 단계를 넘어서서 ‘이건 사랑인것 같다’ 라고 느껴질 때 이런 비슷한 감정을 느끼곤 했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가끔 떠날까봐 불안한 상상도 할때가 있지만, 떠날 생각을 안하더라도 그냥 사랑이라는게 아팠어.

내가 싫다는게 아니라 똑같이 사랑해주는데 그것조차도 무언가 아프고 벅차면서 눈물이 나. 행복하면서도 마음이 아파. 이상해...행복한데 마음이 아파.

나는 이걸 사랑이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이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해.

원래 인간이 느끼는 사랑이란 감정이 이런거야?

아니면 내가 불안형애착이라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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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5.07.11

    불안형 애착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반려견 1살도 안 된 강아지가 벌써부터 무지개 다리 건너는 게 걱정하는 것은 아주 먼 미래에 일어나고 걱정할 것을 미리 당겨서 하는 불안으로 보입니다. 보통 사람은 강아지 키우는 경우 무엇을 먹이고 산책은 어떻게 시키는지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는 게 일반적이지 벌써부터 떠나가는것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감정으로 강아지를 대하면 행복하지만 슬픈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 만 즐기면 어느정도 해소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에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사랑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 같고 반려견에서 에게도 그렇게 느끼는 게 특이한 일은 아니고, 아니고 인간이라면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반려견이면 가족이나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