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와 전세가격의 차이가 큰 경우 크게 해당 주택이 주변보다 더 노후화 되어 전세가격이 낮거나, 입지상 임대차 수요가 적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또한 갭차이가 크기 떄문에 투자수요도 적을 수 있습니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전세가율이 낮은 상태이기 떄문에 깡통전세 위험이 낮아 보증금 보호에는 유리할도 있지만, 다음 임차인을 구하기 어렵기에 퇴거에 제한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아파트기준 전세가율은 50~60% 내외정도로 보시면 되고, 이보다 낮은 경우 위 경우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