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성질눌러주는방법이궁금합니다
아이가 사회생활은잘하는데 성질이 좀있어요
이제 초등학교올라가구요
어찌해야 성질을 좀 눌러줄수있을까요
고집은 왕고집이예요...
사회생활을 잘 하는 아이가 성질이 있으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를 죽이는 것은 좋지 않아요.
아이의 '기'를 눌러 버리면 아이가 자신감 및 자존감이 결여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이 세다 라면 아이의 고집을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고집을 부리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고집을 부리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성질이 있으면 배려와 양보에 관련된 동화책을 함께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모가 먼저 타인을 대할 때 상대방에서 친절함을 보이면, 아이도 부모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차분하고 침찬한 태도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성질을 낼 떄 부모가 격한 반응을 보이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신 부모는 침착하게 반응하며 아이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부모는 아이의 성질을 인정하면서도 "화를 낸다고 원하는 것이 해결되지않아"라고 말하며 아이가 감정을 진정시키도록 유도하세요 부모가 차분하게 행동하면 아이도 점차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성질을 부리면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서 "화가나면 말로 표현해보자"라고 말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 성질을 부릴 필요가 줄어들고 더 나은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고집이 강하고 성질을 잘 내는 경우, 특히 초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나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성질을 조절하고 고집을 다루는 방법을 잘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긍정적인 방법과 구체적인 행동 지도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고집을 잘 부리거나 성질을 낼 때, 부모님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사회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고집이나 성질을 다루는 것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차분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긍정적인 규칙과 일관된 결과를 통해 성질을 누르고 고집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자신감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감정 조절과 배려를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양육하시려면 이러한 점을 참고하시고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차분히 대화하며 아이의 감정을 이정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성질을 낼 때 대안을 제시하여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세요. 긍정적 행동에 보상하는 방법으로 좋은 습관을 유도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잘못된건들어주지않고 훈육해주시면되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런부분을잡아주면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성질을 눌러주기위해서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아이감정을 인정하고 공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유아기에 자기중심적이거나 조금 고집을 피우는 것은 종종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너무 강하게 누르는 것보다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고집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동시에 안되는 것임을 단호하게 설명하는 게 필요합니다. 기준선을 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