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에어컨 온도 몇도가 적당하죠?? 아이가
밤에 에어컨 온도 몇도가 적당하죠?? 아이가 있어서 세게 못트는데 ㄴ약하게 트니 습도가 올라서 제습기도 같이 가동 하니깐 좀 낫긴 하더라고요 다들 몇도 틀어놓죠??
밤에 에어컨 온도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 여름철 수면 적정 온도는 24~26도라고 합니다.
설정 온도가 너무 낮은 경우 아이가 감기나 냉방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취침 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여를철 적정 실내온도는 24~26도
정도에
습도는 40~60프로 정도가 적당합니다.
요즘에는 에어컨의 기능이 인공지능도 있어서 인공지능 가동하게 되면 습도까지 조절해서 한층더 쾌적하더라구요~
만약 ai기능이 없다면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한번씩 돌려주시거나 따로 제습기를 가동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의 방 안의 여름철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적정온도와 습도를 적어드리면
먼저
방 안의 온도는 24~26도가 적당 하구요. 습도는 40~60%가 적당 합니다.
에어컨 온도 역시 24~ 26도가 적당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체온이 금방 떨어지거나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성인보다 1~2도 더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켤 때 아이에게 직접 바람이 닿지 않도록 하고 간접풍이나 무풍 모드로 조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는 자연풍이나 약한 바람으로 틀어 실내공기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24도에서 25도정도 놓는것이 외부내부 온도 차이가 적어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함께 자는 밤엔느 에어컨 온도를 25-27도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늦으면 아이가 감기에 걸릴수 있고, 너무 높으면 덥고 습해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어컨 26도+제습기를 약하게 트시거나 에어컨 25-26도 하시고 선풍기를 약풍 회전해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여름에 실내 적정 온도는 24~26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환경에 따라 조금씩 자해는 있을 수 있으나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너무 낮은 온도를 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제습기를 함께 돌리면 쾌적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으니 밤에 취침 전에는 온도를 올려 26~27도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밤에 에어컨 온도를 25~27도 정도로 맞추는 것이 일반적으로 적절합니다. 너무 낮으면, 아이가 감기에 걸릴 수 있고 또 너무 높으면 더워서 잠을 설치게 됩니다. 약하게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틀면 습도 조절에 좋아서 지금처럼 유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속옷을 갈아입히거나 얇은 이불을 덮어주어 체온 조절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있는 경우 에어콘 온도는 24~26도 가 적당합니다.
여름철에는 제습기도 함께 트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선풍기를 사용 할 때는 아이에게 직접 바람이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저는 27도에 맞추어 둡니다
적정온도는 26~28도가 적당하지만 가족 구성원이 다 다르니 신경써야할일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감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보조로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로 공기 순환을 해주면 효과적 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수 있는 방법은 규칙적인 리듬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 하는것 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에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에어컨 온도는 보통 24~26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차갑게 설정하면 아이가 감기 걸릴 수 있고 너무 덥게 설정하면 잠을 자는 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습도 관리도 중요해서 제습기를 같이 사용하는 건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컨이 온도를 낮추더라도 습도가 높으면 불쾌하고 잠이 잘 오지 않아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24도 정도로 맞추고 여름철에는 제습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가 너무 춥거나 더운 느낌을 받지 않도록 자주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것이죠.
혹시 아이가 자면서 이불을 덮거나 덜 덮는 경우도 있으니 그에 맞게 온도를 조금씩 조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