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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정형외과의료상담1일 전Q. 뒤로 넘어진 이후 목 어깨 통증 해결방법?뒤에 가방도 있고 머리를 들기도 해서 머리는 안 박았는데 목이랑 어깨 이어지는 부분을 좀 세게 박았습니다. 당시에는 바로 털고 일어났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통증이 몰려오면서 목을 움직일 때 마다 아파요 . 찜질이나 마사지 같은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25.01.22Q. 후두하근 승모근 통증 해결 어떻게 하나요한 4-5개월 전인가 교정운동하는 곳에서 목에서 우두둑 소리나는 치료를 받았는데그 이후로 뒤통수 밑 후두하근이 엄청나게 아파요 승모근 기립근도 통증이 심각하고등받이 없으면 앉을 때 허리가 아픕니다.한의원 침치료, 정형외과 신경주사 맞았는데 5일 정도면 도로 아파서요.마취통증과에서 보톡스를 맞으려는데 맞고 나서 꾸준히 스트레칭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팔자걸음에 머리 약간 기울어진채로 걸었는데 다리길이도 다르고어깨 통증 15년째여서 고통스럽네요 후두하근 통증은 묵직한 두통이 같이 오는 것 같아요.
- 정형외과의료상담22.10.16Q. 벤치프레스 이후에 어깨통증 발생어떻게 해야 통증이 잘 없어지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또한 운동을 계속 해도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을 신청해 봅니다..
- 생활꿀팁생활24.10.21Q. 정말로 무속과 무당.박수.신병이 너무나 증오스럽습니다.반드시 열심히 해서 대령 군목까지 하자 기왕이면 육군본부교회 목사로 가자 이후 군목 전역후에 민간 목사로 대대급 교회 목회를 하자 이 생각뿐이였어요. 집안에서도 이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셨고요근데 그 친구의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는 무속인이셨는데 조부모님들은 불자이고 절에 다니시고 있고요 그 친구 부모님은 개신교 신자이거든요.. 큰 대형교회는 아니고 중소교회에 다니시는데 아버지는 장로 어머니는 집사고. 그 친구는 오로지 모태신앙으로 군종목사의 꿈을 갖고있어서 부모님도 교회에서 기도로 응원해주시고 그 친구의 삼촌도 군종목사 출심 목사님이셔서 여러모로 군목의 꿈을 가진 그 친구에게 기도도 많이 해주셨다고 해요. 삼촌 지인 군목의 응원도 많이 받았고요그런데 그 친구가 9살 어릴때부터 여러가지로 촉이 좀 좋은건 있었나 아무튼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 미래를 좀 맞힌 적은 있었고요, 그 친구는 본인이 말하기를 내가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가 군목에 꿈이 있어서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려고 악착같이 노력을 했는데, 신학대학교 입학하기 몇년전부터 요새 일이 잘 안풀리고 몸이 심하게 안좋은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어깨통증이랑 다리 통증이 좀 심했나 그러더라고요. 이외에도 온 곳이 아프지 않는 곳이 없을정도로요. 근데 이게 병원에 가보니 아무런 이상도 없다는데 몇군데를 다녀도 같은 말이였고요. 워낙 몸상태가 안좋았는지 이 친구는 최근에 거의 두달째 어깨도 다리도 통증이 심하고 버티기 힘들었다고해요. 그 친구는 신학교 다니면서 수업중에 몇번이나 쓰러지고 병원에서도 아무런 원인도 찾지 못하고 이 친구는 3달 넘게 죽 한그릇도 못먹을 정도로 너무나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심하게 아픈거 참아가면서 일단은 원하는 군종목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신학대학교 학비 모으려고 야간일만 열심히 했거든요. 아픈것도 참아가면서요.이 친구는 워낙 몸도 안좋은데 참아가면서 일하면서 계속 넘어지는것도 심했고 결국 다리도 부러지고 치료받기를 거의 3개월 정도였는데 결국 그친구는 처음 하던 일에서 어깨통증과 다리통증도 아픈것도 심하고 다리부러지고 그러고 몸상태 때문에 그만 두고 좀 아프더라도 신학대학교 진학했으니 학교 다니면서 심하지않은 일을 하자 해서 다른일을 찾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새 일거리 찾아서 그나마 좀 버텨가면서 3주동안 일하고 급여를 받고서 일이 끝나고 집으로 퇴근하던 중에 이친구가 그나마 좀 괜찮은지 저번주에 인가 좀 괜찮으니까 간만에 고기가 땡겨서 정육점가서 삼겹살 두근정도 사들고 골목에 있는 편의점으로 가서 스팸을 비롯해 고추장과 쌈장 기름 등을 삼겹살 바베큐 하려고 먹을것을 사들고 가려는데 그 편의점 근처에 무당 점집이 있었나봐요. 박수(남성 무당)이 하던 점집 같았어요.거기서 박수(남성 무속인)놈인지 뭔지 뛰어 나와서 그 친구를 보더니 "제자님 어디가십니까 박수의 길을, 신제자의 길을 가셔야 할 분이 어디를 급하게 가십니까" 그러더라고요그 친구는 이 미친 정신나간 박수놈이 어디서 개소리 하는가 싶었는데 일단 그 친구는 사람 바쁜데 왜그러냐고 하니까 일단 그 친구보고 자기 점집으로 따라오라고 하셔서 바쁜데 사람 붙잡지 마라고 말하고 가려는데 그 박수가 "제자님 지금 제자님은 왜 여태 무격(박수.남성 무당) 안하고 있으셨습니까?" 그러는거에요.그친구는 "내가 그걸 왜 해야하냐고 나한테 무슨 볼일이냐고 왜 저한테 이런 소리를 하시냐고" 하니까 "지금 제자님 증조부모님들 모두 무속인이셨지 않느냐? 그리고 제자님에게는 큰 장군님과 대감님 그리고 넉대신 할아버지가 제대로 공부하고 오셨다고, 10살때 박수를 하셔야하는게 정해지셨고 20살때 바로 신내림 받고 신의 제자의 길을 가야한다. 박수를 하셔야 했다고 제자님은 신점 보고 신제자의 길을 가셔야 했는데 왜 신내림 여태 안받고 계셨냐"고 이럼 소리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 박수는 그 친구의 과거도 거의 맞혔더군요. 제 친구는 9살때 깊은 물에 빠져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데 어찌 살아남았는데 그걸 맞히시면서 신이 구해주신것이다 제자님을 무속인으로 키우시기 위해서"라고 했고요.그 친구에게 "제자님은 신내림을 거부하고 받지 않으면은 제자님은 죽을것이고 그와 동시에 어머님이나 여동생이 대신 받아야한다"는 등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길래 이 개소리 듣기 싫어서 화가 난 나머지 그냥 그 무당에게 한소리 하고 갔지요. "이따구 소리 듣기 싫다고 자신은 군목에 꿈을 가진 사람이니 무속 따위는 관심 없다" 그러고 갔고요 그 소리를 들은 다음주 신학대학교로 등교길에서도 다른 무당이 찾아와서 똑같은 소리를 하는거에요. 지금 제자님에게 심하게 아픈거는 신병이다. 제자님께 아주 큰 장군님과 대감님 그리고 넉대신 할아버지가 제대로 공부하고 오셨다고, 10살때 하늘의 뜻이고 박수를 하셔야만 하는게 정해지셨고 20살때 바로 신내림 받고 박수를 하셔야 했다고 장군님께서도 제자님께 돈도 잘 벌게끔 해주실텐데 왜 여태 박수 안하고 있었느냐고 아주 끈질기게 달라붙더군요. 눌름굿도 소용없고요그 친구는 20살에 군종목사 꿈을 위해서 원하던 신학대학교에 들어가서 지금 1학년으로 공부하고 있고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학금 받으면서 군목, 즉 군종장교의 길을 걸으려고 군목의 꿈을 준비중인데 박수.무당들에게서 이런 소리가 나와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같이 밥먹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죠.그리고 그 친구는 몇주전 아픈몸을 참아가다가 피곤해서 잠이 들어서 잤는데 꿈을 꾸면서 이런 꿈이 아주 생생해서 그 친구 어머니에게 말했는데 그 친구 꿈의 내용이 큰 장군님이 자기 목에 큰 칼을 들이대면서 너는 나를 모셔야 하고 신내림을 받아서 신당을 차리고 박수를 해야하는데 어찌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어찌 신학교를 들어가는가 죽고싶은가? 당장 목을 베기 전에 그만두거라 당장 자퇴하고 신내림 받을 준비 하거라 나를 섬기고 박수의 길을 걷거라. 그리고 인천쪽에서 신당을 차리고 무속의 길을 가거라. 하면서 목에 칼을 들이대면서 엄청 강하게 혼내는데 그 친구는 울면서 빌면서 나는 내 꿈이 있다 무속인 삶을 살기 싫다 하지만 계속 목에 칼을 들이대자 자꾸 거부하면 목을 베겠다 그친구는 제발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빌고 있는데 장군님이 어디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 죽기 싫으면은 나를 섬기고 신제자의 길을 가거라 하지만 강하게 거부하면서 비는 꿈이였거든요. 깨어나서 보니 진짜 울고 있었는데 이 꿈 이상하지만 개꿈이니 무시하자 했는데 계속해서 같은 꿈을 꾸고 남성 무당인 박수와 여성 무당들이 그 친구에게 와서 군목의 길을 가려는 친구보고 소용없다고 신학대학교 자퇴해야하고 바로 신제자의 길을 가야한다고 저러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 부모님도 이 친구가 여러 박수.무당들이 무속인 팔자라고 하길래 그 소리를 듣고는 아주 기가 차가지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고요.그 친구는 이게 잡귀가 아니고 조부모님이 무속인이셨는데, 자기한테 큰 장군님과 대감님 넉대신 할아버지가 박수나 무당분들 말로는 제대로 오셨데요. 엄청 공부하시고 제대로 오셨고요. 그 박수가 장군도 큰 장군님이 오셨고 넋대신 할아버지가 아주 제대로 오셨다더라고요. 신제자의 길을 걸어야하고 거부를 할수도 없고 누름굿도 큰일나고 이게 소용없다고 하고요. 그 친구는 꿈대로 자기는 하나님의 군사로 군종목사의 꿈을 꾸고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인데 박수가 와서 큰 장군님과 대감님 오셨다. 너는 니가 신점보고 신을 모시고 제자의 길을 가야한다. 박수를 해야하는데 어찌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신을 거부하느냐 이런 소리를 하니까 돌겠더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군목의 길을 가려는 내가 신을 안받으면 나는 죽고 엄마나 여동생이 대신 신내림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속이 터진다고 그러더라고요. 이틀전에는 그 친구가 다시한번 꿈을 꿨는데 이번에는 "선녀가 와서는 저는 장군님을 대신해서 온 장군님을 모시고 있는 선녀입니다. 제자님. 제자님 장군님은 제자님 돈도 잘 벌게 해주시고 어쩌고...."하면서 자기를 설득하는 꿈도 꾸었고요하도 이친구가 시달린 나머지 이를 두고만 볼 수 없어서 마침 저도 지인 형님이 신병에 시달리다가 신어머니인 친어머니로부터 신내림을 받고 대물림되어서 박수를 하시고 계셔서 이 상황 여쭤봤고 뭔가 알고계신거 같아서 저에게 그 친구 일단 자신의 신당에 데리고 와봐라 저에게 말했고 한번 약속을 잡겠다고 그 친구랑 자신이랑 보자고 일단 약속 잡자고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니까 자신이 신명테스트를 해줄테니까는 신명테스트 해봐야지 알수가 있다면서 그친구도 종교가 어느 종교인지 상관없으니까 신명테스트 받아보자고 해서 제가 설득을 해서 일단 약속 잡았고 데리고 갔는데, 그 박수하시는 형님이 일단 이 친구에 대해서 제 설명을 듣고, 제 친구는 군종목사의 꿈을 두고있고 신학대학교에 재학하는데 여러 박수와 무당들이 친구를 찾아와서 아주 똑같은 소리를 하길래 맞는거냐고 하니까는 이 친구를 보더니만은 엄청 살기가 느껴지고 그친구에게 신명테스트를 해보니까는 이게 박수하시는 형님 자신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자기가 모시는 신보다도 아주 큰 장군신이 오신거 같다고 이친구는 신내림 받을 팔자고 자신과 같은 박수의 길을 가야 할 팔자라는데 이 친구가 다른 무속인 집을 지나도 똑같은 소리였다고 하는데 어찌해야만 할까요. 일단 여태 다른 박수무당과 하는 소리와 같은 소리였더군요. 이 친구는 이미 신가물이고요 자기가 모시는 신보다도 아주 큰 장군신이 오셨고, 넋대신 할아버지까지 아주 제대로 공부하시고 오셨고 자신처럼 신을 받아 신의 제자의 길을 가야 할 팔자래요. 어떻게 된게 이 친구는 죽어라 공부해서 원하던 군종목사의 꿈을 위해서 신학대학교에 재학중이고 군종목사의 길을 가려는 친구에게 신내림을 받아서 박수를 해야한다니 이친구는 어찌할줄 모르겠데요. 어느 박수.무당이 와도 이를 막지를 못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그 박수 형님께서는 신은 신의 뜻에 반하는 종교를 믿고 이 친구가 자꾸 신내림을 거부하면은 신은 가장 소중 한 것 부터 꺽고 생명이 위험해질수 있다. 이 친구가 모든것을 잃게 되고 이 친구도 비참하게 죽고 이후에 이 친구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이 친구를 대신해서 신내림 받아야 한다" 그러는데 이 친구 말로는 어느 점집을 지나도 다 같은 소리였데요. 자신은 신학대학교에 재학중이고 군종목사의 길을 걸으려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기를 원하는데 신내림이라니(...) 더군다나 그친구는 신내림받고 친구 본인이 살기가 싫어하는 인천광역시 용현동 일대로 신당차리라고 신이 정해주셔서 인천광역시로 가서 신당을 차려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고 담임목사님과 상담했었습니다. 친구의 꿈인 군목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거를 해결해야할거 같은데 어찌해야할까 상담도 받고 유능하신 퇴마 목사님도 찾고 그랬데요. 하지만 소용이 없었고요.이 무속과 신병이라는거 때문에 내 친구가 개신교 모태신앙이였고 사단교회 이상 육본교회 군목을 목표로 군종목사의 꿈을 가지고 신학대학교에 다니다 신병에 시달리던 내 친구는 군종목사의 꿈도 희망도 박살났고 결국 군종사관 입대 전에 처참하고 잔혹하고 비참하게 목숨까지 잃었습니다.목숨 잃은 친구인 여동생 부탁으로 친구인 내가 바다에 유골을 뿌려주고 왔고 이 친구는 부모님 빼고는 여동생이 유일한 가족이였기에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이 친구는 군종목사의 꿈을 이루고 신앙을 지키려다가 끝내 군종사관 입대전에 사고로 아주 처참하고 비참하게 죽었고 그 죽은 친구의 어린 여동생이 대물림되서 끝내 신내림 받았고 결국에는 무당이 되었고 여동생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인천광역시 어딘가에 신당을 차리고 신을 모셔야 할 팔자라 인천에서 신당 차리고 무당하고있습니다.이 친구 생일은 양력이에요. 그 박수하시는 형님께서도 이 친구가 양력생일이라 내림굿을 받고서 신제자의 길을 가야 할 팔자가 맞다고 하시더라고요이 친구가 소원하는대로 군목의 길을 가느냐 신내림을 받고 박수를 하느냐...저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교회 권사하시던 분도 신내림 받은 것도 모태신앙이였던 사람도 신내림받은 영상도 봤고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도 무당이 나왔다고 하고요 목사 집안에서도 무당이 나온다는 소문도 돌았길래(...)이친구 무당 여동생 말로는 자기에게 내림굿 해준 신엄마가 말하기를 오빠가 이게 신제자의 길을 가야할 팔자이고 신내림 받고 박수를 해야하는데, 즉 오빠는 박수를 해야하는 운명과 팔자인데도 군종목사의길을 가려고 계속 신과 신내림을 끝내 거부하다가 안좋게 참혹하게 죽은거로도 모잘라 오빠는 무속신과 옥황상제의 크나큰 노여움과 분노를 사서 지옥에서 참혹하게 고통받고 있덴다.그리고 자기가 받아서 무당하고 평생 빌고 가야할 팔자라네요왜 이놈의 무속신은 무속인의 길을 원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신병을 주고 사람의 꿈을 빼앗고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거죠?사람의 꿈과 종교와 신앙을 지키고 살려는 시람한테 신병을 주고 비참하게 죽게 만들고 그것도 모잘라 신내림을 거부한 댓가로 지옥에서 천벌받아야 한다고 고통받게하고 ㅠㅠ
- 내과의료상담24.07.27Q. 급성맹장염 소견을 받았는데 맹장염인지,장염인지 확실하게 모르겠어요못하였습니다.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면 갈수록 소화불량의 증세가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게 역류성식도염의 문제만 있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그렇게 식이요법이나 이것저것 챙겨먹으면서 어느새 7월이 되었고7월20일 토요일에 체기가 있는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저녁에 컵라면 쌀국수하나만 먹고 쉬었는데 체했는지 새벽에 일어나 복부불편감인 체기와 두통이 있어 새벽2시쯤 약을 먹고 5시까지 쩔쩔매다가 구토를 하였는데 물만 쏟아냈고 힘들게 잠이들고나서 괜찮아졌습니다.위 증상이 나오기 전 평소 체기가 좀 심해서 음식을 굉장히 조심히 먹는 편이였습니다.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괜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소화불량이 좀 있어서 도저히 더 방치할 수 없어 어떻게든 해결하고자 다른 병원을 또 찾아가봤습니다.시간을 내서 7월25일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검사들을 진행해보았습니다.엇그제인 목요일에 피검사,소변검사를 하였고 금요일인 어제 CT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상담해주시던 내과의사님이 급성맹장염으로 의심되는 것이 있다고 하는 겁니다.그러면서 이건 수술을 해야 되는거라며 얘기하길래 곧바로 외과를 연결해줄테니 진료를 보라며 접수를 해주시더라구요.당황한채로 윗 층의 외과에서 바로 상담을 받았고 외과에서 다시 피검사와 그리고 복부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복진도 해보셨고요.검사 결과가 나왔고 얘기하시는 걸로는 급성맹장염인지 아닌지 조금 애매하셨는 지 CT의 어떤 점을 보고 급성맹장염으로 의심되는 것이라 판단하신건 맞는거 같은데 피검사에서 염증반응이라던가 그런 수치들이 정상수치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복진을 했을 때도 긴가민가 하셨나 봅니다.하시는 말로는 CT의 오진은 아닐거 같지만 장염일수도 있는지 뭐가 어떻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렇게 얘기들을 하시면서 다음주 화요일까지 지켜보는 걸로 우선 해놓고 약 처방을 해주셨는데 복통이 생기거나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바로 병원에 오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결론적으로 급성맹장염이 맞는지 아니면 장염인지 수술을 받아야 하는건지 의문이 들더라구요.검사를 해보니까 급성맹장염이 맞다면 수술적 제거를 해야한다는 건 알았습니다.근데 이러한 결과를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우하복부에 통증이 느껴지는 거 같은 수시로 눌러보면서 확인도 하고 그럽니다. 눌러보면 통증이 있는 거 같긴 하거든요...제가 현재 느끼는 증상을 정리해보자면1.빈 속이여도 속이 묵직한건지 막혀있는 느낌이 아침에 일어나도 속이 편하지가 않다.2.가벼운 일반 식사로 소식만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소화불량으로 가스가 차듯 수십 수백번의 트림과 방구가 계속 나오고 속이 잠잠해질 때까지 고생해야함. (이 증상은 7월20일 일요일 이후부터는 조금 잠잠해졌지만 아직 약간의 트림과 가스차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3.가스가 차는게 좀처럼 가라앉지 못하고 지체된다 싶으면 목이 뻣뻣해지는 느낌과 어깨가 뭉친듯함에 편두통이 찾아옴. 약간의 어지러움도 있습니다.4.키위나 약같은 걸 먹으면 정상변을 보다가 속에 가스가 잘 안빠지고 고생할 때는 저녁에 꼭 설사를 봅니다. 특히 최근에 자주 설사를 보였습니다.(최근에는 설사를 잘 안하고 변을 약간 끊어지듯 봅니다.)5.명치부분을 만져 보면 몽글몽글하듯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뼈처럼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뭔가 뭉쳤을 때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남. 이와 같은 질문을 의사선생님한테 하면 검상돌기뼈라고만 얘기 하시고 제가 느끼기로는 도저히 뼈가 아닌 느낌인데 의사선생님이 따로 복진을 해서 뼈가 맞다라고 들은 적이 없습니다.6.시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나빠지는 느낌이 듦.7.손,발이 차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8.마지막으로 금요일인 어제 그런 결과를 듣고 나서 우하복부에 신경이 쓰이는지 예민한지 모르겠지만 통증이 있는 거 같은 느낌도 있고 간간이 눌러보며 통증 확인. 눌러보면 통증이 있는 느낌도 분명 있습니다.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제가 급성맹장염이 맞는건지 혹은 수술을 필요로 하는 소견이 맞다면 무조건 말을 듣고 수술을 해야 하는 건지 좀 알고 싶습니다.
- 정형외과의료상담22.08.21Q. 어깨에서 뚝 뚝 하는 소리가 나는데 통증은 없습니다20대 남성입니다.처음 소리가 나기 시작 했을땐 자주는 아니고 운동하다보면 소리가 나는 날도 있고 안나는 날도 있었습니다. (왼쪽 어깨에서만 소리 나고 통증은 없습니다.)당시 군인이였는데 의무실 가니 군의관이 통증은 없으니 무리한 운동 하지말란 말만 해주고 다른 치료 같은건 없었구요그리고 이후로 언젠가부터 소리가 안나길래 전역하고 운동을 꾸준히 3년~4년 하다가 어쩌다보니 1년정도 쉬게됐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가볍게 풀업을 하려는데 다시 어깨에 소리가 나네요 올라갈땐 괜찮은데 다시 내려올때 왼쪽 어깨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납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통증은 없구요오랜만에 운동을해서 그런가 싶어 스트레칭도 충분히 해주고 1주 좀 넘게 무리 안가는 선에서 가볍게 운동해주고 다시 풀업을 해봐도 여전하네요원인이 뭐고 해결법이 있을까요? 통증은 없는데 무시하고 운동을 진행해도 될까요?
- 폭행·협박법률22.07.11Q. 쌍방, 하지만 폭행수위가 다른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1시경 어떤 20대 남성에게 의도적인 어깨 마찰을 당했고 (당시 직장동료들이 전혀 동선이 마주칠 수 없는 공간이라고 했습니다.) 음주를 겸비한 저도 감정을 조절 못하고 그대로 어깨 마찰을 하였습니다. (강도 똑같이) 하지만 남자는 제 등을 어깨로 또 밀치고, 화가 난 저는 전혀 아프지 않은 강도로 상대의 기분이 상할 정도로 발을 뒤로 빼서 툭 쳤습니다.하지만 이 남자는 완전히 등지고 있던 저를 자신의 발을 힘껏 들어 제 왼쪽 옆구리를 가격했습니다.저는 예상치 못한 폭력에 0.5~1미터 정도 날라가 바로 앞의 테이블에 부딪혀 놀란 나머지 테이블을 짚고 뒤를 돌고 그 남자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남자는 많이 취한 상태였고 저를 뻔뻔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어이가 없었지만 제 직장인지라 차분히 감정을 가라앉히고 남자에게 다가가 “내가 여기 직원인데 당신 여기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하였습니다.관련 직원에게 양해를 부탁드리고 함께 올라와 가드직원들이랑 경찰을 기다리는 순간에도 그의 동료들은 직원 비하 발언으로 저에게 무례한 말 표현을 하였고 그 손님은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 오기 직전까지 자신은 약하게 때렸고 오히려 제가 세게 때렸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시도없이 변명을 하였습니다.하지만 상황이 달라지자 저에게 진심이 아닌 사과를 하였고 당시 그 순간을 피하고 싶었던 저는 다시는 오지 말라는 요청과 민증사진을 받고 순순히 해결해주었습니다.하지만 그 날 이후 가격된 부위는 멍이 생겼고 (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 멍은 작았지만 통증은 3일 가량 지난 시점에도 통증이 계속됩니다.사건 발생 당일 혹시 몰라서 상해진단서 기록을 남겼고 계속되는 통증에 병원을 가서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이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하지만 저도 최소 그 사람 몸에 터치라는 것(전혀 상해적인 영향이 없는)을 했기에 주변에서는 쌍방이라 힘들거라며 배보다 배꼽이 큰 수준이라고 합니다.물론 재판싸움으로 가면 그사람이 불리하겠지만 재판 없이는 최소한 치료비를 받을 수 없을까요?당시 사건 Cctv영상과 상해진단서, 그리고 가격된 부위의 멍을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그 남자는 말투나 억양이 어눌한 것을 보니 외국인이었던 거 같습니다. 몽골인이나 교포 느낌이었습니다.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24.10.14Q. 운동 중과 이후 어깨 통증과 욱신거림 질문 드립니다.제목 그대로 운동 후에 어깨 부근이 계속 욱신거리고 통증이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처방받은 근이완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 밖에 없나요? 그리고 이렇게 통증 있을 때마다 약 먹으면 운동한게 의미가 없어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서 질문 드립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22.08.12Q. 주사 맞은 이후 어깨 통증과 얼굴 땡김어머니가 몇달 전부터 어깨가 아프셔서 어깨에 주사를 놨는데 그때부터 어깨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시다가 지금은 얼굴 근육까지 땡기는 느낌이 든다하시네요지방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도 다 찍어봐도 이상이 없다하는데 의심가는 병이 있을까요?아니면 큰 병원을 가면 어느전문병원을 가야하나요?영양제도 챙겨먹으면 좋을것도 알려주세요 ㅠㅠ
- 정형외과의료상담22.07.20Q. 벤치프레스 이후 어깨통증발생벤치프레스 이후 미는동작에서 어깨통증이 있습니다. 정형외과에 치료중인데 운동을다시하면 통증이 다시있습니다. 극상근 손상일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