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다양한 단어들을 접하고 싶습니다.제가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책을 3분에 1정도 읽어봤는데,굉장히 새롭게 느껴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런데 평소 우리가 대화할때 말하는 단어에서 "신선하다" 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은 좀 없다고 느꼈어요.사람간에 대화를 할때,어떤 사람은 단어의 선택이 굉장히 신선하고, 조합하는 과정이 멋지다고 느껴질 정도로 인상적인데,그런건 거의 타고나는 걸까요? 성격에서 비롯된.. 그리고 생각의 범위가 넓고 열려있는 사람들이 주로 그런가요?남자여자 가리지 않고,어떤 사람을 보면 단어의 선택이 굉장히 세련되었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그 사람이 평소 저와 오랜기간 알고 지낸 사이인데, 책이나 신문을 많이 본다거나 인터넷을 자주하지는 않아요.그래서 부러운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