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은 존재할까요? 아니면 허상일까요?요즘 대학교에서 민주주의를 공부하며 많은 의문점이 듭니다. 그중 하나는 중우정치에 관한 것인데, 유명한 것처럼 플라톤은 우매한 집단들이 통치권을 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민주주의를 싫어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사회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요즘 판치는 네거티브 정치 같은 것들을 보면, 합리적인 공론장이라는게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집단지성이라는 것도, 민주주의를 합리화하기 위한 개념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