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먹는 것이 왜 포만감이 좋다고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천천히 먹는 식습관은 포만감 호르몬 분비, 신경 자극, 위 팽창 신호 등을 통해 같은 섭취량에도 포만감이 유지됩니다.식사를 하면 음식이 위와 소장으로 이동하면서 콜레시스토키닌(CCK), GLP-1(Glucagon-like peptide-1), PYY(Peptide YY) 등 장에서 포만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들은 미주신경을 통해 뇌의 시상하부 포만중추에 작용하지만, 분비와 신호 전달에는 일반적으로 15~20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먹을 경우 이 신호가 전달되기 전에 과도한 섭취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씹는 횟수와 식사 속도는 미주신경 자극과 침 분비량에 영향을 주어 중추신경계의 포만감을 주게됩니다. 충분한 저작은 음식의 입자 크기를 줄여 소화 효율을 높이고, 위 배출 속도를 조절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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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사루틴 다이어트에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현재 식사 루틴은 초기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인 편이며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아침 식사는 단백질과 항산화 영양소가 잘 갖춰져 있으나, 기름과 나트륨은 다소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을 완전히 거르면 근손실과 대사 저하 위험이 있어 소량의 단백질 보충이 권장됩니다. 저녁은 밥 양과 반찬의 간을 조절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즉, 장기간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심에 최소한의 단백질 보충, 나트륨과 조미료 사용 조절, 주 2~3회 정도 식단 변화를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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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맛이없는데 생강청은 맛있는데 매일 먹으면 건강에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강청은 진저롤·쇼가올 성분 덕분에 감기 완화, 항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당류가 많아 매일 마시더라도 하루 1잔 이내, 연하게 희석해서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과다 섭취보다는 몸이 차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선택적으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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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건데 군것질을 끊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군것질을 끊기 어려운 것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보상체계와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과자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반복적으로 도파민을 자극해 습관적 섭취를 유도하며, 집에 항상 비치되어 있으면 자동적으로 손이 가기 쉽습니다. 또한 식단에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혈당 변동이 커져 간식 욕구가 증가할 수 있고, 운동량이 많아도 욕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끊으려 하기보다 집에 두는 간식의 종류와 위치를 조절하고, 포만감을 주는 식단으로 조절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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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즙을 어떻게 마셔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사과즙은 생사과에 비해 식이섬유가 적고 당분의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생사과 대비 혈당 상승이 빠른편입니다. 따라서 공복 섭취는 피하고, 식사 중이나 식후에 하루 100~150mL 이내로 제한하여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설탕이나 농축액이 첨가되지 않은 100% 사과즙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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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음식 중에 비타민 디가 가장 많은 음식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비타민 D는 자연 식품 중에서는 연어,고등어,정어리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가장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달걀 노른자, 자외선에 노출된 버섯류, 비타민 D 강화 유제품이나 시리얼 등이 주요 식이 공급원입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이므로, 식이를 통한 섭취와 함께 적절한 햇볕 노출을 병행하는 것이 비타민 D 상태를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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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은 피자를 그냥 실온에 뒀다가 저녁에 또 먹어도 영양상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점심에 먹다 남긴 피자를 실온에 둔 채 저녁에 다시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영양적인 측면보다 위생적으로 세균 증식으로 인한 위장관 자극, 복통, 설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스니다. 특히 여름철이거나 실내가 따뜻했다면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전자레인지나 오븐으로 다시 데워 먹더라도, 이미 생성된 일부 독소는 열로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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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온몸이 건조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술을 마신 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전신이 실제로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수분 유지를 위해 흔히 권장되는 기준은 술 1잔당 물 1잔 이상입니다. 여기서 1잔은 소주 1잔, 맥주 1컵, 와인 1잔 정도를 의미하며, 물 1잔 200~250mL를 함께 또는 직후에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시는 중간중간 물을 나누어 마시면 탈수를 더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신장이나 심장 질환으로 수분 섭취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개인 상태에 맞춰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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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고 라면까지 먹게되면 염증이 폭발하는 식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피자에 이어 라면까지 먹는 식사는 정제 탄수화물,포화지방,나트륨이 한 끼에 많이 섭취하게 되어 염증과 혈당 상승을 유발하기 쉬운 식단이지만, 한 번 먹는다고 염증이 폭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식사가 자주 반복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빈도를 줄이고 이후 식사를 균형있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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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눈두덩이가 붓습니다. 팥물이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팥의 어떤 성분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얼굴이나 눈두덩이가 붓는 데 팥물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이유는, 팥에 풍부한 칼륨 때문입니다. 또한 팥에 함유된 사포닌과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은 혈관과 림프 순환을 통해 수분배출에 도움이 됩니다.팥을 삶은 물은 팥의 칼륨과 수용성 성분이 물에 녹아 있어 비교적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지 않고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자주 붓는다면 수면 자세, 베개 높이, 수분 섭취 시간, 얼굴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림프 마사지 등을 함께 하는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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