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마다 다른 욕설은 기분이 얼마나 나쁠까?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욕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의 종류에 상관 없이 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관습적으로 인정되는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이나 남을 저주하는 말을 뜻합니다. 따라서 언어를 달리 표현했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를 이해한다면 당연히 불쾌할 것입니다.하지만 욕이라고 하더라도 대화하는 상황이나 욕의 뉘앙스 등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친밀한 관계에 장난치 듯 하는 것도 있으니 단순히 욕 자체가 아닌 어떤 상황에 어떤 뉘앙스로 했는가 같은 것이 불쾌함의 정도를 결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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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름을 思羅 생각사 그물라 사라라고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思 생각 사 羅 그물 라羅 이 글자는 비단(緋緞)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라'를 '비단처럼 곱고 예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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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언어를 판단해서 번역도 하고 하는데요. 이것도 결국 학습을 해서 이애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AI 번역은 학습과 검색의 기능을 모두 활용합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번역 결과 생성은 검색 기반입니다.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AI가 사전에 학습한 언어 모델에 따라 검색하여, 가장 유사한 의미의 번역 결과를 제시합니다. 이때 별도의 추가 학습 없이도 실시간 번역이 가능합니다. 일부 학습 기능도 있는데 이는 번역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이나 반복 번역 데이터를 학습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번역 결과를 수정하거나 피드백을 남기지 않는다면 번역 과정 자체는 검색 방식에 의존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AI 번역은 기본적으로 검색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이고 학습 기능은 결과의 정확도 향상 등 보조적 역할에 한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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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비교부사격조사 ‘에/애’와 ‘이’ 차이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에/애/예’는 앞말의 모음 성질에 따라 달리 쓰였고, ‘에’는 현대 ‘와/과’에 해당하는 비교부사격으로 쓰였습니다. ‘이’는 비교부사격으로 쓰였으나, ‘과/와’와 기능은 같지만 그 분포가 달랐습니다먼저 '에'의 경우훈민정음 서문의 ‘듕귁에 달아’에서 ‘에’는 ‘중국과 달라’의 ‘과’에 해당하는 비교부사격으로 쓰였습니다.'이'의 경우용비어천가의 '古聖이 同符 하시니(고성이 동부 하시니)'라는 문장에서 그 뜻은 '옛 성현과 일치하시니'로 '과'에 해당하는 비교부사격으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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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올바른 띄어쓰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좁은 길에서는 한 줄로 걷는 것이 매너입니다."가 맞습니다.한글 맞춤법에서는 의존 명사(의미상 독립하지 못하는 단어)나 단위 명사, 접두사, 접미사 등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독성과 의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문장 내 각 단어를 구분해 띄어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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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 쓰는 실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공문은 문학작품과 같은 현란한 문장이 아닌 간단 명료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공문을 쓰는 것은 우선 타이틀에서 부터 어떤 것을 보고하거나 공지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명확해야 하니 주제를 파악하고 명료하게 제목을 정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소제목, 그리고 그 아래 하위 항목 (실질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사안)을 차례대로 나열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것으로 가장 좋은 것은 과거 공문들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입니다. 공문이라고 하는 것은 송부, 공지하는 형식이 거의 비슷합니다. 공문 양식, 공문 번호, 발신처, 수신처, 제목, 내용, 공문 양식 머릿말 또는 꼬릿말에 발신처 상위 기관의 명칭 및 직인 등의 구체적인 형식입니다. 특히 관공서나 기업에서는 약속된 용어나 형식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작성하시면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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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들어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데 감정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우선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감정은 나의 것이므로 자신의 속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그러므로 원하신다면 심리 전문가를 만나서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서 자신에게 내재되어있는 부정적 감정의 발현 근원을 찾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러면 그에 맞는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전문가의 조언이 아닌 자기 스스로 해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천 <논어>, <니체의 말>과 같은 먼저 깨달은 이들이 저술한 고전들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러한 저서의 내용들은 대부분 인간의 본성, 존재의 본질적 의미, 모순을 대처하는 법, 자신을 다스르는 법 등을 제시한 좋은 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읽어 보다 보면 이러한 말들 중에서 자신의 현 상황과 들어맞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에 맞는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선 나의 부정적 행위의 발현이 말인지 행동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를 판단이 필요합니다. 만약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들은 어떤 말에 대해 나의 부정적 반응을 전달하기 전 자신의 혀를 말하지 못하게 살며시 물고 들은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해야 할 말을 최대한 순화하고 정리하여 천천히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공격적이 말이 부지불식간에 뱉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그것이 부정적 행위로 발전되는 것까지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말이 먼저가 아닌 행동이 먼저라서 문제라면 그것을 풀만한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은 단순히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 운동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통해 돌발 상황 시 부정적 행위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불평, 불만 등의 부정적 말이나 행동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나의 상황이 바라는대로 되지 않고 녹록치 않은 삶에 지쳐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경우가 많거든요.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운전을 하다가 맘에 들지 않은 상대를 경험하면 욕을 한다던지, 심하면 싸움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자신의 그러한 행동들에 부끄러움을 말씀하신는 것만 보아도 인품이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니 그러한 상황이나 나에 대해 화가 난 것이라 보입니다. 그러한 화를 운동으로 한번 풀어보시고, 또 심적인 안정과 위로를 위해 말씀드린 성현들의 책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더 멋진 중년의 어른으로 성장하고 계시다고 믿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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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정답은 '한 줄로 우측 보행' 입니다.'한'과 '줄'은 모두 각각의 독립적인 단어이고 '로'는 조사이므로 '한'과 '줄'은 띄어 쓰고 '줄'과 '로'는 붙여 씁니다. 마찬가지로 '우측'과 '보행'도 각각의 독립적인 단어이므로 띄어 씁니다. 띄어 쓰기의 원칙은 의미 단위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줄로'와 '우측 보행'도 띄어 써야 하므로 '한 줄로 우측 보행'이 자연스럽고 표준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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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외국어의 단어나 용어들을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단순히 검색한 내용이면 그 진위를 신뢰할 수 없으나 네이버 사전 등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입력의 오류가 없다면 검증된 사전의 내용이니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떠돌거나 유행하는 용어들은 검증되지 않았으니 그 본뜻이 그러한지는 알 수 없어 오용되는 경우도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에 잘못 입력된 내용 등을 검증할 수 있는 AI 언어 모델을 적용시킨다 하니 검증이 강화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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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창의성이높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언어 활동은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다중 언어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연구들이 있는데 한 가지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해당 언어를 사용할 줄 하는 다양한 사람과 원활히 교류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저장하고 있는 뇌의 활동은 특정한 문제를 직면하였을 때 두 가지 언어가 서로 경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이 뿜어져 나온다고 합니다. 모국어와 다른 언어를 습득한 경험이 뇌에 있는 뉴런 신경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줌으로써 학습과 문제 해결, 계획 수립 등의 행동을 할 때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관련 논문들을 Searching 해보니,[학위논문] 유아의 창의성과 언어 및 사고 능력의 관계(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creativity and language - thinking ability 원문보기강혜련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국내석사)[Article] 유아의 창의성과 언어능력, 그리기 표상능력 간의 관계 분석A Study on the Relationships among Children’s Creativity, Language Ability and Drawing Representational Ability 정재은 채영란 (중앙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https://www.earticle.net/Article/A23408위 두 연구 외에도 다수의 연구가 있는 듯 하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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