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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소고기구이 멸치볶음 삶은계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식사로 소고기구이, 멸치볶음, 삶은 계란, 시금치나물 같이 구성지으셨는데, 영양적 궁합이 매우 우수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궁합 분석]소고기, 계란은 완전단백질, 비타민B, 철분을 충분히 공급을 해서 오전 시간 집중력, 체력 유지에 좋습니다. 소고기 '헴철성분은 흡수율이 높아서 빈혈 예방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소고기에 포함된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의 힘을 잘 활용하는데 좋구요. 멸치볶음은 칼슘, 인, 비타민 D를 보충해서 뼈 건강, 근육의 수축 기능을 도우며, 단백질 식품 위주의 아침 식단에 부족해지기 쉬운 미네랄 균형을 맞춰주게 된답니다. 시금치 나물이 엽산, 식이섬유, 비타민C가 많아 장 운동을 촉진시키며 철분의 흡수를 보조합니다. 하지만 시금치 '옥살산(Oxalate)'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니 데쳐서 사용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견과류 적합성]오전 간식, 견과류로 소량 섭취하시는 것도 좋아요. 불포화지방산, 마그네슘은 혈당의 변동을 완만하게 하며, 포만감을 유지해서 과식 예방에 좋답니다. 하루 한 줌 이내(30g)이내로 제한하시면 아침 식사와 궁합은 전혀 무리가 없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균형이 잡힌 아침 식단으로 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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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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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익혀먹을때와 생계란으로 먹을때 영양흡수률이 높은것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란의 영양 흡수율이 익혀 드시는 쪽이 더 높으며, 안전합니다. 계란 단백질이 가열시 구조가 풀리며 소화의 효소가 접근하기 쉬워지니 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익힌 계란 단백질 흡수율이 약 90% 이상이며, 생계란은 50~60% 수준입니다. 생계란이 더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몸이 받아들이는 양은 익힌쪽이 효율적이랍니다.[비오틴]생계란 흰자엔 '아비딘'이라는 단백질이 있으며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장기간 생계란을 섭취하면, 피부 트러블, 피로감같은 결핍 비오틴 결핍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생깁니다. 대신 가열을 하게 되면 아비딘 성분은 비활성화되며 이런 문제는 사라진답니다. 노른자 지용성 비타민 A D E K는 가열을 해도 손실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반속 정도가 영양, 소화 균형이 가장 무난하답니다.[유정란, 난각번호 1번]최근의 산란 계란은 품질 관리 측면에서 정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사육 환경, 신선도" 문제이며, 생식 안전을 보장해주는 기준이 아니랍니다. 국내서도 살모넬라 위험은 완전 배제하기 어려우며, 면역력이 낮거나 위장 기능이 약하신 분에겐 생계란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 흡수율, 안전성 모두 고려할 경우 완숙보단 반숙, 최소한 흰자가 충분히 익은 상태가 좋답니다. 생계란은 특별한 목적, 관리 환경이 아닌 경우 선택 이점이 익힌 계란보다 우수하진 않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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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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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꿀을 잠자기전에 먹으면좋은이유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막걸리는 소량 섭취를 할 경우 중추신경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서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잠을 청할 때 쉽게 만드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효 과정에 생성된 아미노산과 비타민 B, 유기산 성분이 피로 회복과 소화 기능에 보조적으로 작용됩니다. 꿀은 포도당, 과당이 빠르게 흡수되니 간, 글리코겐을 보충하며, 밤 사이에 혈당의 저하를 완만하게 해주어, 멜라토닌(잠을 유도하는 생리활성물질입니다) 분비 환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권장량]만약 드신다면 막걸리 100~150ml에 꿀 1작은술(5ml)정도가 적당하며, 이 이상은 이점보다는 부작용이 커지게 될 수 있답니다.[부작용]알코올은 수면 초반에 졸음을 유도하나, 깊은 수면과 REM 수면을 방해하니 새벽 각성과 숙면의 저하를 유발하게 됩니다. 게다가 매일 섭취할 경우 간 부담, 지방간의 악화, 위를 자극, 혈당 상승 위험이 있다보니 당뇨, 이상지질혈증, 위염이 있으신 분에겐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주 1~2회정도 소량일 경우가 적절하며, 수면 개선을 목적으로 매일 드시는 습관은 피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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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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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건강에 좋은 빈도수가 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에너지드링크가 건강을 위해, "적정 빈도"를 명확히 정해두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보통 성인 기준에서 카페인 안전 상한선이 하루 400mg 이하입니다. 에너지드링크는 카페인 외에도 타우린, 당류, 각성 성분이 같이 들어있어서 체감 부담이 더욱 크답니다.[권장 빈도]현재처럼 3일에 한 번 1캔을 드신다면 과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심박수 증가, 수면의 질 저하, 불안감, 위 자극이 누적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오후에, 저녁이나 늦은 밤 섭취는 다음날에 피로를 키울 수 있답니다. 건강을 고려한 권장 빈도는 주 1회 이내, 많아도 7일에 1캔 정도가 비교적 가장 안전한 기준이 되겠습니다. 가능한 무가당, 저당 제품을 선택하시고, 커피나 다른 카페인의 음료과 같은 날 중복적인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첨언]피로를 에너지드링크로만 해결하는 습관이 반복되시면 몸이 각성 자극에 점점 둔감해질 수 있답니다. 이런 경우 효과는 줄어들면서 섭취 빈도는 늘어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평소에 수면 시간과 수분의 섭취, 규칙적인 식사만 안정이 된다 해도 각성 음료에 대한 의존도는 자연스레 낮아지게 됩니다.>>> 에너지드링크는 일상 음료보다는 각성이 필요할 경우 가끔씩 사용하는 보조 수단으로 생각해주시는 것이 현실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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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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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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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이틀 보관해둔 볶음밥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상황을 보면 큰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몇 가지 유의할 사항만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수요일에 조리하셔서 밀폐용기와 냉장고 안쪽으로 보관하시고, 금요일에 전자레인지 가열 후에 다시 팬에 볶아서 재가열 하셨다면, 기본적인 위생 조건은 모두 충족됩니다. 조리 후에 48시간 이내 냉장 보관 음식이 보통 안전 기간에 속하거든요.염려되는 부분은 냄새입니다. 들깨가루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산패"로 인한 쩐내가 날 수 있으며, 배추, 고기에서도 냉장 중에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답니다. 산패, 미생물 증식이 시작된다면 냄새부터 티가 납니다.만약 이미 섭취한 경우라면, 아이가 소화 컨디션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보통 식중독은 섭취 후에 6~24시간 이내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늦어도 48시간 이내, 복통,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말동안 특별한 증상 없이 잘 지낸다면 거의 문제 없이 지나간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나중에 들깨가루가 들어간 볶음밥은 24시간 내 섭취를 하거나, 바로 식혀서 냉동 보관, 냄새가 애매할 경우 재가열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가 먹을 음식은 폐기, 조리 후에 빠르게 식혀서 냉장 보관 이런 방식으로 지켜주시면 안전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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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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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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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나 위궤양에 양배추는 안좋은가요?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배추가 위염, 위궤양에 좋은 식품이 맞습니다.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 U(메틸메틸오닌)'와 '글루타민'은 위 재생과 보호에 관여해서, 위염/궤양 환자의 식사요법에 자주 활용합니다. 그래서 위에 좋다는건 맞는 사실입니다.[안 좋다?]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도 분명하답니다. 생양배추가 섬유질이 거칠고 가스 생성이 많아서, 위가 예민하신 급성 위염 대상자, 통증이 심하신 분에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양배추 자체가 문제는 아니나, 드시는 상태, 조리 방식을 고려해야합니다.[식사요법]위염, 위궤양이 있을 경우 익혀서, 부드럽게 섭취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살짝 찌거나, 데쳐서 섬유질을 부드럽게 한 후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기름에 볶기보다, 물에 데친 후 무침, 국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위 자극이 적답니다. 간은 최소화하여, 고춧가루, 마늘, 식초같이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양배추는 위에 좋은 식품인건 분명하나, 생으로 많이 드시면 불편하고, 위염/위궤양이 있으실 경우 부드럽게 익혀서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증상이 심할경우 소량부터 시작하셔서 위 컨디션을 관찰하며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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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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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유과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찹쌀유과는 보통 찹쌀(정제 탄수화물)을 튀기거나 기름에 코팅하며, 조청/설탕같이 당류가 더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칼로리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런 간식류를 자주, 많이 드시는 식습관이 1)체중 증가, 2)혈당/중성지방 악화, 3)장내 환경에 불리한 방향으로 이어지니 선종 재발 위험 관리 측면에서는 권장되지 않는답니다.[해결 방안]"절대" 금기사항은 아니랍니다. 드신다면 "빈도"를 설정해서 주 1~2회정도로 제한하시어, 하루 1회 섭취량은 소량(3~4조각이면 충분합니다)으로 정해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가능한 과일, 견과류, 플레인 그릭요거트같이 섬유질, 단백질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간식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장 건강,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발을 줄이시려면 간식도 중요하지만 평소 식단에서 자연식품 위주로 늘리시고, 가공식품/과음/흡연/정제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시어, 체중/활동량을 관리하는 쪽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찹쌀유과는 가능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지만, 주1~2회, 1회당 소량(3~4조각)이 안전하겠습니다. 선종을 2년 연속 제거하셨다면 재발 관리가 중요하니, 정기적으로 추적 대장내시경 일정을 꼭 지켜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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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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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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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을 하고 싶은데 변비가 심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수분 섭취: 물의 총량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며, 아침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컵(200ml)을 천천히 마시면 위결장 반사가 자극되어서 대변 신호가 더 잘 온답니다. 낮 동안 소량씩 나눠 마시는 것도 장 운동에 유리하겠습니다.2) 식이섬유: 종류 점검이 필요합니다. 채소를 많이 드셔도 변비가 지속되시면 불용성 섬유질 위주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변이 더 딱딱해질 수 있답니다. 귀리, 차전자피, 해조류같이 수분을 머금는 수용성 섬유지를 조금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3) 배변 자세: 변기에 앉을 경우 발 아래 작은 발판을 두셔서 무릎이 배꼽보다는 올라가게 하셔서 직장이 곧게 펴지게, 힘을 주지 않아도 배출이 좀 더 수월해집니다.4) 규칙적인 배변: 장이 예민하신 경우 장운동 리듬이 깨져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대 화장실에 앉는 습관도 장이 학습이 되서 변의 신호가 살아나게 됩니다. 배변 신호가 없으시더라도 5분만 시도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5) 변비약: 자주 사용하셨다면 장이 자극에 둔감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약은 더 늘리시기 보다 1)식사 리듬, 수분, 자세, 섬유질의 구성을 잘 재정비하는 것이 근복적인 회복에 좋겠습니다.>>> 따라서 변비가 장 기능의 문제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어, 하나씩 습관을 교정해보시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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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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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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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이랑 식용류 중에 어떤게 더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 가지를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마가린이 식용유보다는 건강에 더 불리합니다.[마가린]본래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들기 위해서 경화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졌으며, 이런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랜스지방은 혈관의 염증을 유발하며, LDL 콜레스테롤을 높여서 심혈관질환 위험을 더 증가시키는 성분으로 평가되고 잇어요. 트랜스지방을 줄인 마가린도 있지만, 포화지방 비중이 많고, 가공도도 높은 식품입니다.[식용유]종류에 따라 건강 영향이 달라집니다. 올리브유, 아보카도유처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은 혈관 건강에 좋지만, 콩기름, 옥수수유, 카놀라유, 포도씨유같은 제품은 고온에서 반복 사용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쉽게 산화가 진행되어 건강에 부담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일상 조리헤서는 마가린보다는 용도에 맞는 식용유를 소량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가열 온도, 사용 빈도를 잘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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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단이 맞는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단 점검]말씀해주신 수치를 모두 계산해보면 하루 총 섭취량은 대략 탄수화물 168g, 단백질 86g, 지방 12g정도로 나옵니다. 열량으로 환산하게 된다면 대략 1,200kcal 근처입니다. 여기서 비율의 질이 문제가 됩니다. 현재 식단은 지방이 지나치게 낮으며 단백질도 체중 대비 충분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 지방이 너무 적으면 호르몬의 분비, 포만감, 대사 안정성은 떨어지며 장기적으로 대사 회복이 오래걸리긴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목표 감량까지 1,200kcal를 유지하시더라도 최소 지방 25~35g, 단백질(체중 1kg당 1.6g)은 이 정도로 권장 드립니다. 대신에 탄수화물을 아주 조금 줄이는 구조가 더 낫습니다.[프로틴 쿠키]설탕이 없어도 탄수화물, 지방이 추가되니 그대로 더하시면 칼로리가 좀 더 초과되고, 비율이 깨집니다. 만약 드신다면 쿠키를 간식으로 추가하시기보다, 기존 식사의 탄수화물을 일부 줄여서 대체하는 방식이 더 낫습니다. 예시로 점심이나 저녁 탄수화물 20g을 덜고 쿠키를 넣는 식입니다.[유당 지방 전환 여부]유당이 설탕은 아니지만, 포도당, 갈락토스로 분해가 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총 섭취 열량이 초과되시면 유당도 지방으로 충분히 전환될 수 있습니다만, 다이어트 중에 1,200kcal 식단 범주에서 섭취하는 유당가지고는 살이 쉽게 찔 수 없습니다. 유당 포함 당류는 하루 25~50g정도로 제한하시면 된답니다.>>> 따라서 당 종류보다는 총 열량, 영양소 비중, 인슐린 반응, 혈당 변화가 더욱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당 종류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섭취 구조를 조금만 더 개선해주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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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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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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