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대영 전문가입니다.
Q. 배당주로 모아가기 좋은 주식은 뭘까요?
배당을 꾸준히 늘리는 종목은 의외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미국의 배당킹이라고 정리되는 종목은 5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늘린 종목에게 주어지는 칭호이기에 배당 안정성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배당킹 중에 대표적이 몇 종목은 존신앤존슨, 코카콜라, 알트리아, 타깃등이 있습니다.그외에도 대략 50종목 정도 되니 그중에 골라보시면 좋겠습니다.
Q. 한번에 대출금 상환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방법이 더 좋다 안좋다 하는것은 없습니다.전액을 다 상환하면 대출이자를 더이상 안내서 좋고 일부 상환하고 일부로 투자를 한다면 투자로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좋습니다.전액을 다 상환하면 투자 할 자금이 없어지니 않좋고 일부 상환하고 일부로 투자를 한다면 투자로 손실을 입을 수 있어서 안좋습니다.생각하기 따라 다르고 돈을 남긴다면 그 돈을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Q. 예금과 적금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예금이나 적금이나 돈을 굴리고 모으는 상품이고 특징은 원금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그게 가장 큰 장점이고 단점은 이자가 얼마 안되서 시드가 크지 않다면 받는 이자라고 해봐야 물가상승률 빼면 크게 이득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수준의 이자라는게 단점입니다.
Q. 부동산 중개하는분들 폰 보통 여러개 쓰나여.
부동산마다 다른데 저도 2개 폰 사용하다가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해서 하나만 사용합니다.부동산 외적인 사회생활 많이 하시는 사장님들은 2개 또는 투번호 서비스 사용하시는분들 많습니다.3~4개 이상은 잘 없지 싶고 계속해서 다른 번호로 온다면 직원이 여럿이던가 할 것 같습니다.
Q. 재테크가 취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변에서 투자들 많이 하시던데 처음 투자시작할 때 리스크 줄이려면 뭘 신경써야 할까요?
결국 투자는 멘탈싸움입니다.멘탈이 강해지려면 많이 져봐야 합니다.내가 감당 가능한 손실의 액수를 정해두고 그 손실을 맞이하기까지 여러 방법을 다 해봐야 합니다.주식이라면 단타부터 장기투자까지도 해보고 내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아야 합니다.처음에는 절대적으로 소액으로 하고 수익이 나더라도 내 실력이 아님을 알아야 하며 수익분은 늘 출금하고 내가 감당 가능한 손실을 맞이할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려봐야 합니다.그러다보면 내가 잘하는 영역이 생길것이고 나름의 원칙도 생길것입니다.투자는 단거리달리기가 아니고 계속해서 해나가야 하는 마라톤 같은것입니다.중도에 포기하지만 말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