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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배현홍 전문가
바바리안모터스 재경팀
Q.  어카운트 인포라는 앱에 들어가면 휴면계좌가 많더라구요. 쓰지 않는 계좌를 해지하려면 일일이 은행에 방문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시스템하에서는 어카운트인포와 같은 어플을 통하거나 마이데이터를 통해서 어떤 계좌가 있고 휴면계좌가 무엇이 있는지만 조회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해지할려면 통합적으로 해지할 수 있는 어플이나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단 해지하기위해서는 가입처럼 어느정도 본인인증과 다소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금융기관별로 상이하며 이러한 인증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일괄해지가 아닌 각각의 금융기관별로 들어가서 절차대로 해지하는방법밖에는 없습니다.
Q.  이더리움과 리플, 도지코인을 알트코인이라는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알트코인의 영단어 뜻을 알게되면 바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Alternative라는 대체된다는 의미의 말을 줄여서 Alt의 약어를 쓴것입니다.즉 알트코인은 Alternative Coin을 말하며 이를 줄여서 Altcoin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즉 비트코인이외에 나머지는 대체된다는 코인을 뜻하며 이를 알트코인이라고 지칭하는것입니다. 즉 비트코인이외에 모든 코인은 알트코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Q.  전국민지원금 재원 마련 위해 국채 늘리면 금리부담 커진다는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전국민지원금이라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세수예산에서 추가적인 경정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재원이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미 기집행되어 예산으로 짜인 세수의 재원이 아니라 새로운 조달재원이 필요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국채를 발행해서 자본을 조달합니다. 이경우 정부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국채를 발행시장에서 신규로 발행하게 되고 이는 시장에서 금융기관나 외국인 투자자등이 해당 채권을 매수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채권을 발행이 되어서 정부가 재원이 조달되어 집행을 하는것입니다. 문제는 국채의 발행을 하게 되면 그만큼 발행규모가 늘수록 그리고 신규로 발행하다보니 입찰을 하게되고 이는 채권의 가격이 낮아야 그만큼 매력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국채의 가격이 할인되어서 발행하게 됩니다. 즉 이 할인이라는것이 금리가 높아졌다는 말이며 즉 금리가 높아져야 투자매력도가 높기 때문에 입찰이 증가하게되고 또 시장에서 국채의 발행규모가 늘어나기 때문에 채권의 가격이 낮아지게 되므로 이는 시장금리가 높아지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것입니다
Q.  GDP와 GNP차이가 뭔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GDP는 국내총챙산을 말하며 GNP는 국민총생산으로서 한국의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 기준을 나타냅니다. 즉 한국의 국적을 가진 국민들이 국내 기준인 한국과 국외기준인 외국에서 생산하는 재화와 서비스인 생산활동의 시장가치를 총합을 말합니다. 이를 GNP라고 표현하며 지금은 실질적으로 잘 쓰이지 않으며 한나라의 경제 상황을 판단하는데 주요한 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GDP는 이런 국적 개념이 아니라 국내에서 재화와 서비스와 관련된 생산활동의 시장가치의 총합을 말하며 결국 국내에서 발생되는 경제생산활동이 GDP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총생산이라고 불리우며 이때문에 외국기업이 국내에서 직접투자하거나 생산활동할때도 모두 경제활동의 시장가치합으로 GDP에 포함됩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국내경제활동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이유는 국내에서 직접투자가 늘어나야 고용이 늘고 생산활동과 소비활동이 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미국에서 외국의 기업이 직접투자를 유도하는것도 이와 같은 방편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Q.  대선에 대한 기대감도 주식에 반영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흔히 주식을 본다면 두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우선 네러티브라는 즉 단순히 재료로서 올라가는 주식이 있고 이는 실적과는 상관없이 네러티브를 통한 기대감과 재료로서 주식이 올라가고 이런것을 테마라고 합니다. 대선테마주는 순전히 재료라는 네러티브로 주식가격에 반영되어 수급이 몰려서 올라가는 형국을 보입니다. 다만 산업이라고 불리우는 섹터는 실제 네러티브를 넘어서서 실제 해당 재료가 기업의 이익에 반영이되고 이를 통해서 배당과 실적 ROE가 올라가면서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고 지표가 개선될때 주가가 올라가게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섹터로 반영되고 실적모멘텀이 생기게됩니다. 즉 대선 테마는 순전히 이런 실적이 아니라 네러티브로 반영이 되고 이런 테마성 주식들은 변동성이 크고 단기자금 성격이 강하다보니 주의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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