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파트 청약 용어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공지민 = 공지된 민간 일반공급 대상자쉽게 말해, 특별공급이 아닌 일반공급 물량 중에서도 특정 조건이 명시된 대상자를 의미합니다예)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등의 특별공급 외 일반 1순위 대상보통은 일반공급(1순위) 자격자에 해당합니다,임의공 = 임의로 공급하는 물량, 즉 기존 특별공급이 아닌 기타 공급 물량입니다예를 들어, 당첨자 미계약분이나 잔여세대가 생겼을 때 건설사 또는 지자체 재량으로 공급하는 경우특별공급 또는 일반공급과는 별도 절차로 진행된다고 합니다주로 무순위 청약, 잔여세대 선착순 공급 시 사용됩니다
Q. AK그랑폴리스1차 아파트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현풍테크노폴리스로의 출퇴근 거리가 짧고 편리해 실거주에는 큰 장점입니다학군, 쇼핑, 교통 등 신혼 세대에게 실용적인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평당가 저렴, 전세 수요 견고해 향후 시세 안정 및 자산가치 유지 가능성이 있습니다입주 13년차인 점을 감안해, 내부는 리모델링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AK그랑폴리스 1차는 신혼부부의 실거주 조건(교통, 학군, 생활편의)과 투자 관점(평당 시세, 전세율)에서 균형 있게 장점을 제공하는 단지입니다.다만, 내부 노후와 엘리베이터 체증 문제는 확인 및 보완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내부 리모델링 비용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새정부의 부동산 대책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는 정책 공백이나 정책 무관심으로 해석할 수 있고 이는 서울 쏠림을 더 자극하고, 지방시장 위축을 방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부동산은 실물자산이지만, 심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자산 중 하나이고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면 지금 아니면 못 산다는 공포심이 번지게 되고, 지방은 사면 떨어진다는 불안이 고착됩니다정부의 발언 하나만으로도 기대심리를 조정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집값 양극화는 단순한 시장 문제를 넘어 지역 불균형, 청년 이탈, 지방 소멸 등 장기적인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미 미분양이 많은 지방은 건설사 부도, 지역 경제 위축으로 연결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정부의 정책적 공백이 길어질수록 시장은 자기 방식대로 움직입니다 지금처럼 서울은 과열되고 지방은 침체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주택시장뿐 아니라 국민의 심리적 박탈감이나 정책 신뢰에도 타격이 갈 수 있습니다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조심스럽더라도 방향을 제시하는 언급이나 대응 조치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