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스전세자금대출 중복전입신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가능합니다.현행 주민등록법상 동일 주소지에 둘 이상의 세대가 전입신고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이 경우 중복 전입으로 처리되며, 행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단, 기존 전입자가 주소지에서 실제로 거주 중임을 주장할 경우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럴 경우, 실제 거주 여부 등을 두고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세입자는 임대차 계약서와 실제 거주 사실을 근거로 전입신고가 가능합니다,등본상 주소 이전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전입신고가 되어 있어야 함)임대차계약서 + 확정일자 부여 여부등본 제출 시 전입자 이름이 겹친다고 해서 대출 자체에 자동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다만, 은행 측에서 추가 소명 요청을 할 수는 있고 이 경우, 실제 거주 증빙(임대차계약서, 관리비 납부 내역 등)을 제출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잔금치르면 전입신고를 해야 대항력이 생깁니다거기다 확정일자를 갖춰야 우선변제권이 생기므로 이둘은 필히 동시에 갖춰야 합니다,상황을 정리한 간단한 소명서와 함께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서류, 입주 사진 등을 첨부하면 더 확실합니다
Q.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되면 부산 부동산 가격은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부산 부동산 가격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며, 전 지역이 아닌 특정 지역(이전 대상지 중심)에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투자 관점에서 보면, 이전 위치가 확정되고 그 주변의 공급 계획, 인프라 개선, 교통 확장 등이 병행될 경우에 상승 여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모아주택관련 기사가 많던데 모아주택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모아주택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의 일종입니다전통적인 재개발과는 다른 방식이며, 특히 낮은 건축밀도 지역이나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새로운 정비 방식입니다모아주택은 좁은 필지(개별 단독주택, 소규모 건물 등)를 모아 하나의 큰 필지로 만들어 공동주택(아파트 등)으로 개발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입니다서울시가 2022년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재개발보다는 규제가 덜하고 절차가 빠릅니다모아주택은 재개발 수준의 대단지나 상업시설 복합 개발은 어렵고 개별 필지간 협의 실패 시 사업 진행 어렵습니다수익률이 일반 재개발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기존 재개발처럼 토지를 수용하고 보상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주택·토지 소유주가 사업에 참여하여 공동주택을 신축하고 그 수익을 배분받는 형태입니다서울시의 행정적 지원과 규제 완화로, 절차가 빠르고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대규모 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