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아이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저출산은 환경적 요인이 일부 작동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사회,경제적 요인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물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환경오염에 의한 이유도 작용을 하긴 하지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이런 요인들은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죠. 그러나 사회 경제적 요인은 너무나 크게 작용해서 그것이 출산율 절벽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장 월급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월급이 오른만큼 물가도 올랐고 , 주거비는 그 이상으로 올라 결혼조차 고민하게 만들 정도입니다. 또 직장과 육아의 양립 불가능도 이유의 하나입니다. 육아 휴직을 쓸 수 있는 직장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쓸 수 있는 직장도 커리어 단절의 문제로 육휴를 사용하고 나면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1인 문화가 확산되고,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양육하는 것보다, 당장 나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인식이 보편화 되면서 출산율은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매도를 한다고 말한것은 갱신을 거절한다는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 아주 민감해질 수 있는 상황에 계신것을 알겠습니다. 이런 사안일수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히 하나씩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매도하겠다" 라는 의사표시가 갱신의 거절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시적인 갱신 거절의 표시가 아닙니다. 즉, 이대로 시간이 지나 계약만료일까지 2개월이 남지 않은 시점이 되면, 묵시적 갱신으로 성립됩니다. 이 경우 임차인은 기존 계약 그대로 계속 거주할 수 있고, 집주인이 함부로 나가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계약갱신 청구권을 2개월되는 시점까지 사용할지 하지 않을지에 대한 것은 현재 집주인이 얼마 남지 않은 그 기간안에 연락이 올것 같다면 사용하시되, 가능하면 묵시적 갱신이 되도록 놔두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2개월이 될때까지 연락이 없다면, 묵시적 갱신을 주장할 수 있으며, 이 이후에 집주인이 집을 매매 하더라도 매수자는 질문자님의 계약 갱신을 인수해야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부디 좋은 쪽으로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