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인공관절 수술후 후유증......
무릎인공관절수술한지 1년이지났는데 무릎이 아프거나 통증이있거나 그러지는않는데 무릎에 열이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지나도 인공관절 주변에 "미세한 염증 반응" 때문에 열감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부기 없이 열만 있다면 "활동량 증가나 혈류 증가"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열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통증이 생기면 "감염이나 관절 문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속 신경 쓰이면 수술했던 병원에서 "혈액검사 X-ray"로 점검 받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유감스럽지만 비특이적이며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현재 무릎에 열이 나는 것 같은 것을 느끼는 소견이 1년 전 시행 받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연관이 있는지부터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술 후 잔여 염증 반응이 지속되고 있는 것일 수 있기는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단순히 혈류 증가, 연부조직의 적응 과정 중에 생기는 소견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되거나 하는 등 상태 악화를 보인다면 실질적으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으며 그렇지 않다면 우선은 관리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도 충분할 수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무릎에 열감이 나는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현재도 염증이 남아있다면 염증 반응 중 하나인 열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무릎에 자극을 주거나 무리하게 움직이는건 삼가하시고 지금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재검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1년이 지났는데 통증은 없고 열감만 느껴진다면, 심각한 문제일 가능성은 비교적 낮지만 몇 가지 원인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수술 후 남아 있는 만성 염증 반응입니다. 인공관절은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체내에서 미세한 염증 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이로 인해 겉으로 열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거나 오래 걷고 난 뒤 더 잘 느껴집니다.
또 다른 원인은 혈류 증가입니다. 수술 부위 주변은 정상 관절보다 혈관 분포가 많아져 있어 외부에서 만졌을 때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 붓기, 운동 제한이 없다면 생리적인 변화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지만 인공관절 주변의 미약한 감염이나 마모로 인한 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열감이 심해지거나 붓기, 관절이 묵직한 느낌, 미열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과 기능 제한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 열감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혈액검사(염증 수치)나 X선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형외과 외래에서 경과 확인 정도는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없이 열감만 발생하는 것이라면 일시적인 혈액순환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증상이거나, 인동관절 수술 부위는 회복이 이루어 졌더라도 주변 근육이나 인대, 관절막과 같은 연부조직의 회복이 아직 진행중인 경우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처럼 1년 지났고 통증 거의 없고 기능도 괜찮다면,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잔여 염증 + 혈류 증가 + 피부 감각 예민 쪽입니다. 실제로 인공관절 주변은 혈관 분포가 바뀌고 체온 조절이 예전 같지 않아서 항상 따뜻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많이 걷고 난 날, 계단 많이 탄 날, 날씨가 덥거나 혈액순환이 좋아질 때 더 잘 느껴집니다.
그래도 70대 이상이고 수술 후 1년 시점이라면, 한 번은 정기적으로 엑스레이 + 염증수치 정도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검사에서 이상 없으면 걱정하지 않고 생활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