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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왜가리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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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끼 식사를 하는게 더 좋을까요?

하루에 세끼의 식사를 다 하는게 좋은지 혹은 간헐적 단식처럼 한두끼는 먹지 않는편이 건강에 더 좋은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어떤 식습관이 더 건강에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예슬 영양사

    박예슬 영양사

    그레이트푸드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하루 세 끼가 좋은지, 간헐적 단식이 좋은지는 사람의 몸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규칙적인 세 끼 식사는 혈당,호르몬,위장 리듬을 안정시키는 데 유리하고,

    간헐적 단식은 총 섭취량이 줄어들 때 체중,대사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은 폭식, 저혈당, 위장 불편, 피로가 생기기 쉬운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

    무리 없이 지속 가능한 방식이 가장 건강한 식습관입니다.

  • 규칙적인 세끼 식사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근육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기초대사량 저하를 방지하는 데 유리한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체중 감량이나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목적이라면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이 효과적일 수 있으나, 영양 불균형과 폭식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식사 횟주에 대한 정답이 각자 대사 상태, 활동량, 나이, 성별, 신체조성, 건강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대 영양학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를 더욱 중시하며 각 방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루 세끼 식사의 장점으로는 혈당 안정, 근육의 보존이 있습니다. 일정한 간격 식사는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막아서 에너지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단백질을 분산 섭취하니 근육 합성을 돕고 기초대사량 저하를 방지하는데 유리하답니다. 권장 대상으로는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 학생, 성장기 청소년, 노년층에 적합하겠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장점으로는 대사 유연성과, 세포 정화 측면이 있습니다. 공복 시간을 확보해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게 됩니다. 일정 시간 이상 단식은 세포가 스스로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을 활성화 시킨답니다. 권장 대상으로는 체중 감량이 필요하시거나, 대사 증후군 예방을 원하시는 경우 대안이 되겠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전제되면 두 방법 모두 건강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물론 소화기가 약하시거나, 당뇨같이 기저질환이 심하신 분은 무리한 단식보다 세 끼니 가벼운 식사가 안전하겠습니다. 각자 생체 리듬과 컨디션에 맞춰서 스트레스 없이 지속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