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세심한황조롱이89
세심한황조롱이8923.08.15

편식이 심한 유치원생은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소 편식이 심한 6살 유치원생 딸이 있습니다.

밥을 먹지말라고하면 하루종일 먹지 않을정도로 밥을 싫어 합니다.

영양부족이라 걱정이 되는데요.

어떻게 밥을 잘 먹게 훈육할 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에대한중요성이 있는책을읽어주거나

    같이요리하면서 음식에대해서 흥미를가지게해보시는것도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편식을 하게 되었을때, 부모들은 참 난감하시게 됩니다.이 경우에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부모님들의 식습관을 바꿔야 아이들도 바뀝니다. 한식탁에서 요리를 함께 먹기 때문에 부모님의 식성을 아이들이 많이 따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이 식사에 사용되는 야채(키우기 쉬운 야채)를 키워서 먹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직접 제배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요리 과정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도록 하면 자기가 만든 음식이라는것 때문에 훨씬 더 잘 먹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음식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함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싫어하는 음식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해당 음식에

    대한 조리법을 달리해보시거나 음식 조리시 아이가 참여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방법으로 편식하는 아이 성향을 바꾸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 아이의 선호 음식을 파악하고 좋아하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 보며 식사를 즐겁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접근하여 강요하지 않고, 식사시간을 유쾌하게 만들어 보세요.

    또한 모범적인 먹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골고루 먹음으로써 얻는 장점을 이야기 해주세요. 무엇보다 일관성 있게 교육해주시고 간식을 절대 금물입니다. 식사습관이 잡힌 후에 간식을 추가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루종일 밥을 안먹는다면 밥 외에 아무것도 안먹는것은 아닐 듯 한데요.

    그래도 성장기 아이들은 밥도먹고 고기, 야채등도 먹어야 하는데요.

    아이의 식습관을 먼저 파악하면 좋을듯해요.

    유치원에서는 잘먹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요.

    외식 할때도 아이의 입맛에 마추어 장소도 선택해보시구요.

    분명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꺼 같아요.

    음식메뉴를 찾았다면 다양한 요리를 해주셔요.

    6살이면 많은 반찬과 음식을 먹지 않으니 2가지정도 준비해주면 좋을듯하구요.

    예를들면 고기볶음밥,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야채볶음밥, 참치볶음밥 등

    재료를 다양하게 넣어 아이의 영향도 신경쓰면 좋겠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라면 편식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식을 하면 우리 몸에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동화나 영상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싫어하는 야채와 채소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전, 피자, 떡볶이, 튀김, 김밥, 볶음밥, 비빔밥, 김밥 등을 요리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밥을 먹는 시간을 매우 힘들어하는군요

    밥을 먹는 시간이 아이가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겠네요..

    아이가 밥을 매우 싫어한다면 좋아하는 다른 음식들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아이에게 식사시간에 제공해주시고 천천히 식사시간이 지겨운 것이 아닌 즐거운 시간으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조리법을 달리하셔서 밥전으로 하여 영양있는 식단으로 바꿔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자아가이니 아기자기한 티니핑이나 공주님 캐릭터 모양으로 밥을 만들어주셔서 아이가

    음식에 흥미를 보이고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위해 다양한 조리법을 연구하셔서 제공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음식은 다른식품으로 대체하며

    간식을 주지 않아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식사시 도움이 될듯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식 먹기를 강요하거나 억지로 먹이면

    탈이 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거식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봅니다.


    음식을 밥으로 한정 짓지 않았으면합니다.


    밥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요리에 변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령 우리 아이의 입맛에 맛도록

    밥을 잘 볶고 계란을 얇게 붙여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그 위에 케찹으로 우리 아이 *이름을 쓴다거나

    *하트 모양을 그려서

    음식은 단순히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함께 심미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성취감은 물론 자신이 했다는 뿌듯함이

    자랑거리가 되고 본인이 만든 것은 더 잘 먹기도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편식을 하면 친구들에 비해서

    키도 안크고 예뻐지지 않는다고 하여

    편식 습관을 교정해주시길 바래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식사를 잘하면

    횟수를 일정으로 충족한다면

    원하는 놀이를 시켜주거나

    장난감을 사주는 등 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음식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요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리를 하므로써 다양한 음식 재료들과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음식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밥을잘안먹는아이

    1.식판을사용해서 먹여본다

    2.아이가먹기 어려워하는것들로식단을구성

    3.간식은 줄인다

    참고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밥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올바른 식습관과 관련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세요.

    아이가 혹시 달달한 과자나, 빵, 탄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밋밋한 건강식인 밥과 반찬은 멀리할 수 밖에 없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