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근무지에서 작업을 하다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평소 기업에서 무거운 물건들도 많이 옮겼었구요
허리 디스크 판정이 나서 수술하려고 하는데 수술하면 일할사람도 없다고 해서
만류 하였으나 너무 아퍼서 수술을 했습니다.
산재 처리하면 보험료도 많이 나온다고 해서 개인수술처럼 제가 돈을내고 회사에서
돈을 내주었습니다. 이때 일 못하는부분은 60%70%만 준다했었습니다.
많이 부당한것 같아도 그때는 일을 해야 하기에 그냥 다른말은 안했습니다.
만약 정상적인 처리였으면 어떤 처리 및 보상을 받을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