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젊은퓨마142

젊은퓨마142

소변에 작은 거품들. 소변검사 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역류성식도염

이틀전부터 소변에 작은 방울방울 . 아주작은 방울들이 보이는 소변이 보여서 화장실 갈 때마다 관찰합니다.

이전에 종검에서 단백뇨 양성 첫단계(?) 나와서 재검(상세검사)하고 거품뇨가 보이면 내과가서 검진했지만 문제가 된적은 없었습니다

작년 여름 종검도요

스트레스와 1월 엄마 수술간호. 할머니 돌아가심으로 피곤이 쌓여서 잇몸이 다 헐고

이전에 피곤해서 그럴수잇다고도 하셔서

건강염려증이 있어서 소변스틱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단백질.잠혈 2종인데

소변스틱 정확도가 높은가요?

생리전인데 정상이라도 잠혈에 영향을 미칠까요?

보관이 2~30도인데 택배배송오면 영하의 추위라서 소변스틱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소변에 보이는 작은 거품만으로 병적 단백뇨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수분 섭취가 적어 소변이 농축된 경우, 소변 줄기가 강한 경우, 피로·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일시적으로 작은 거품이 보일 수 있습니다. 과거 정기검진과 재검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소변스틱은 선별검사 수준의 정확도를 가집니다. 단백뇨나 잠혈이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반복될 때 의미가 있으며, 한두 번의 결과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보관 온도 이탈(영하 배송)은 시약의 민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 위음성·위양성 가능성을 모두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용 스틱 결과는 참고만 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생리 전·후에는 미량의 혈액이나 분비물 혼입으로 잠혈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요로 문제와 무관한 위양성이 흔합니다. 가능하면 생리 기간을 피해서 아침 첫 소변으로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충분히 수분 섭취 후 1–2주 간격으로 관찰하고, 거품이 지속되거나 단백뇨가 반복 양성으로 나오면 내과에서 표준 소변검사(요단백/크레아티닌 비율 포함)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부종, 혈압 상승, 소변량 변화, 육안적 혈뇨가 동반되면 조기 진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이전에 이상도 있고 현재 애매모호해서 확인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럴 경우 혼자서 검사하시는 것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받아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록 병원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를 하기는 하지만 자택에서 혼자 하시는 것보다는 더 정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