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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에서 세계 무역량이 줄 거라던데 우리 수출에도 바로 영향이 올 수 있는 걸가여?

세계무역기구에서 올해 전체 상품 무역량이 줄어들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는데 우리같이 수출 위주인 기업들 입장에서는 좀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미국 유럽 쪽에서 소비 둔화 얘기도 나오고 있어서요 실제로는 언제쯤부터 체감이 오는지 아니면 그냥 전망에 그치는 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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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세계무역기구 전망이 나오면 현장에서는 괜히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통계로 잡히는 건 몇 달 뒤인데 체감은 훨씬 빠를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소비 둔화 얘기가 돌면 대형 유통업체 발주량이 줄고 선적 일정이 밀리는 식으로 먼저 나타납니다. 그럼 국내 수출기업들은 출하 계획이 꼬이고 물량이 줄어드는 걸 바로 느끼게 됩니다. 다만 모든 산업에 똑같이 적용되진 않습니다. 반도체나 2차전지처럼 수요가 구조적으로 살아있는 품목은 영향이 늦게 올 수 있습니다. 전망이 그냥 말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발주에서 숫자로 드러나는 순간이 문제인데 그게 언제인지가 늘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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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WTO가 무역량 감소 전망을 내놨다는 건 주요 교역국 경기 둔화와 물류 불안이 반영된 수치라 수출 중심인 한국 기업들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전망이 바로 실물 무역에 반영되는 건 아니고, 보통 몇 달 뒤 발주량이나 선적 물량이 줄면서 체감되곤 합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수요가 약해지면 전자, 자동차, 화학 같은 주력 산업에서 먼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체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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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WTO에서 세계의 무역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은 전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의 소비 둔화가 현실화되고 관세정책이 현재와 같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실제 수출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영향시기와 정도는 업종과 시장별로 달라 상황별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알 수가 없으나 기업의 실적 및 미국의 고용데이터를 확인하여야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이 완성되지 않는다면 상용화가 어렵고 따라서 기업들은 해당 부분에 대하여 대상여부 미국의 기조 등을 확인하여야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세계무역기구(WTO)가 올해 전체 상품 무역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것은 단순한 수치 예측이라기보다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겹쳐 있다는 신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구매력이 떨어지면 대형 유통업체들은 발주를 줄이고, 이는 한국 수출기업의 수주량 감소로 연결됩니다. 이런 흐름은 통상 분기 단위, 즉 3~6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체감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WTO의 전망은 기업 입장에서 단순 뉴스가 아니라 앞으로 발주 감소나 단가 압박이 언제쯤 올지 대비하라는 경고 신호로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