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수술할 때 왜 철심을 박나요?
저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양쪽 반월상 연골 찢김으로 수술했는데 저는 철심을 안박았어요.
근데 주변에서는 철심도 박았던데 이거는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방법이나 파열정도에 따른 차이로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수술시에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서도 철심을 통한 고정유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유무에 따라 수술의 성공여부나 안정성에 큰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개개인의 손상정도나 다른 변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주치의나 의료진에게 질문하시면 정확한 답변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전방십자인대 수술은 "재건한 인대를 고정하는 방법"이 달라서 그래요.
요즘은 "흡수성 나사.버튼형 고정물"을 써서 겉으로 '철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예전 방식이나 일부 상황에선 "금속 나사(철심)" 쓰기도 해요.
결과.회복 차이는 거의 없고, "본인 수술법이 더 최신.부담 적은 경우"가 많아요.
자세한 건 병원에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전방십자인대 수술할 때 철심을 박는 이유는 새로 만든 인대를 뼈에 단단히 고정해서 잘 붙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다만 이 고정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속 나사를 많이 사용해서 X-ray를 찍으면 철심이 눈에 띄게 보였고, 그래서 철심 박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흡수성 나사나 버튼, 고리 방식처럼 금속이 거의 보이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녹는 재질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 입장에서는 철심을 안 박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대를 아무 고정 없이 수술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고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무릎이 안정적이고 문제없다면 수술은 잘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법에 따라 다르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철심대신 녹는 나사를 사용했거나 나사가 필요없는 경우 또는 다른 고정장치를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파열된 연골을 다시 이어붙여 봉합술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내용은 주치의께 한번 더 안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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