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괜찮은거 맞을까요..? 쫄보라 불안하고 걱정이에요
월세집 사는데. 계약이 11월까지고
계약서에선 계약만기 3개월전에 연장여부를 말해줘야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달 말까지 말해줘야항거같은데
이번달 중순에 신랑이 해고가 되어서 일자리를 찾고 있어요.
신랑 직종 일자리가 요즘 별로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이 집 근처 말고도 다른지역이여도 좋으니 일자리 있으면 연락 달라고 리쿠르팅 회사에 말했거든요. 그래서 연락 기다리는 중인데요.
그러다가 그저께 집주인아줌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바로 윗층사셔요)
신랑 차가 하루종일 매일 집앞에 있어서 걱정되어서 전화했다. 실직된거냐.
그리고 집은 더 있을거냐 어쩔거냐. 빨리 말을 해줘야 우리가 집은 내놓는다.
하시길래 실직은 아니고 휴가라고 거짓말했어요. 굳이 말하기 싫고.. 그리고 아직도 고민중인데 다음달에 말해도 되겠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끊었는데
너무 가시방석이에요 ㅠㅠ 불안하고..
신랑은 태평하게 있고 무조건 니가 알아서 맘대로 해라 그러고..
친정엄마는 계약서상으론 3개월전에 말해여하지만 니가 다음달에 말하겠다고 했을때 집주인이 알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러니 다음달에 일자리 취업되면 그때 말해도 될거다 하시는데.
그래도 되너요? 증거는(문자라던지) 없고 통화로 대화한거거든요.
혹시 갑자기 말 안했으니 자동으로 1년연장됐다 라던지
아니면 니가 뻘리 말 안했으니 집 내놨다 하면서 갑자기 사람들 데리고 와서 집 보여주는건 아니겠죠..?;;;
하 일자리는 빨래 안구해지고. 연장여부는 어떻게 해야항지 모르겠고. 집주인이 바로 위에 사니 집안에 있을때도. 외출할때도 죄인처럼 가시방석이구요.
일자리가 어디료 구해지냐에 따라서 이사여부를 결정할거같은데 ..
어쩌죠..하….. 집주인이 제가 더 생각해보고 담달에 말할게요 했을때 아무말 안했다곤 해도.
여유롭게 다음달 말까지 말하는건 또 아닌거같고 최대한 빨리 다음달 초라던지 그ㄸ ㅐ 말해줘야할거같은데. 어쩌죠..ㅠ 근데 연장했다가 갑자기 빨리 이사가게되면 3달치 월세와 복비 줘야한다고 적혀있던데
하 진짜 주변에선 다들 태평하고 저만 불안 걱정되 죽겠어요 ㅠㅠ 상황 모르는 집주인은 제 욕만 하겠죠… 맨날 저만 나쁜사람돼요..
그리고 만약 담달 중순까지고 취업이 안되면 어째야할지 참..
저번에는 연장여부 막 먼저 연락해서 안묻더니. 신랑이 실직한거같으니 괜히 급해지셨나..
전화상 목소리가 짜증난 목소리였어요.
있을거면 더 있던지 아님 갈거면 11월 겨울말고 차라리 봄까지만이라도 있다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님 12월까지 연장하고 더 연장할지 다시 알려드릴테니 좀만 더 기다려주심 안되겠냐고 해봐야할까요..하 저만 스트레스 받고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