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 후 보상심리와 피로가 합쳐지게 되면 가짜 허기가 생기기 쉽답니다. 몸은 에너지를 원하고 정신은 보상을 원하게 된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이런 굴레를 끊어주는 방법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 오후 4시의 간식이 필요합니다. 퇴근 전에 견과류,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한 팩을 먼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귀가시 찾아오는 공복감을 미리 달래놓아주셔야 집에 도착해서는 메뉴 선택과 양 조절이 이성적으로 가능해지게 됩니다.
2 ) 부피는 키우고 칼로리는 낮추는 것입니다. 배고픔을 참기보다는 포만감을 활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닭가슴살 샐러드, 두부면, 곤약 요리같이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중을 높여보시길 바랄게요. 씹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3 ) 귀가 시 바로 씻는 것입니다. 배고픔에 냉장고부터 열기보다는 일단 샤워나 목욕으로 체온을 약간 높이고, 피로를 씻어내시길 바랍니다. 피로로 인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도 해서, 샤워 후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폭식 욕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조리 과정을 간소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그냥 배달 음식을 시켜버리게 되니, 바로 드실 수 있는 훈제 오리, 요거트, 구운 계란, 냉동 채소 믹스, 냉동 도시락 메뉴를 상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건강한 저녁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