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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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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은 다른 대륙에 비해 동계올림픽 개최는 큰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조건이 되나요?

최근에는 올림픽 같은 국제 경기 개최가 그다지 큰 수익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유럽대륙은 국가들간에 기차, 자동차로도 이동이 가능하니

다른 대륙에 비해서

국제 행사를 개최할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더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나요?

실제 개최지에 지리적 위치와 교통환경등이 수익에 큰 영향을 주는 편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 국가들은 지리적 근접성과 발달된 육상교통망 덕분에 동계올림픽과 같은 국제 행사를 개최할 때 참여자와 관광객의 접근성이 우수해 상대적으로 비용 절감과 방문객 유입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지지만, 대규모 시설 건설과 운영 비용, 경기장의 유지관리 부담 등이 크고 최근 국제 스포츠 대회가 적자가 되는 사례도 많아 단순히 지리적 이점만으로 큰 경제적 수익을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은 기존 스키 리조트와 경기장 등 동계 스포츠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어 무에서 유로 창조해야 하는 타 대륙보다 건설 비요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차, 도로망을 통해 인접국 관중이 유입되기 쉬워 입장권 및 관광 수익창출에 유리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의 한계로 접근성이 좋아 매출이 늘더라도 테러 방지 및 보안,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부담이 워낙 커서 순이익을 남기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분산 개최 시 유리한점은 도시간 교통이 발달해 여러 도시가 시설을 나눠 쓰는 저비용 분산 개최 모델을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 대륙입니다. 정리하자면 유럽은 지리적, 교통적 이점 덕분에 다른 대륙보다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비용을 아끼기에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이 팩트입니다.

    유럽은 사실상 다른나라와 달리 지역적으로 다 붙어있어 국가간 이동이 용이하고 접근성이 높아 관람객 수입이 상당히 높습니다. 티켓 판매, 관광수입도 상당하며 올림픽등으로 새로운 관광시설이나 설비 투자를 크게 할 필요없으며 교통망이나 기존 인프라 자체가 잘되어있어 투자 비용도 적습니다.

    또한 스포츠 시설 또한 잘 되어 있어 재투자 비용도 적은 이점이 있어 올림픽 수입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은 국가 간 이동이 용이하고 철도·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단기 방문객 유입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동계올림픽의 총수익은 경기장 신설 비용·보안·운영비 등 고정비가 워낙 커서 지리적 이점만으로 흑자를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수익성은 기존 시설 활용 가능 여부, 사후 활용 계획, 관광 인프라, 민간 투자 참여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되며 교통 환경은 방문객 규모에는 영향을 주지만 재정 성패를 결정하는 단일 요인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은 국가 간 이동이 용이해 국제 행사 관중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계올림픽 수익성은 인프라 구축 비용과 사후 활용 계획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리적 접근성은 긍정 요소이지만, 장기적 시설 활용이 수익 여부를 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올림픽으로 인해서 경제적인 이익을 기대하는

    단계는 이제 지나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유럽뿐 아니라 어디든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올림픽이 대단한 대회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 대륙은 우수한 인접국 접근성과 이미 구축된 고도의 교통망 덕분에 타 대륙 대비 인프라 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풍부한 관광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국제 행사 개최 시 수익성 방어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리적 위치보다 더 결정적인 수익 요인은 대회 이후 대형 시설물의 사후 활용도와 신규 건축 억제 등 운영 효율성에 달려 있으므로, 지리적 이점은 흑자 전환을 위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럽이라고 해서 동계올림픽이 특별히 더 큰 경제적 이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은 국가 간 이동이 기차, 자동차로 쉽고, 기존 겨울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 추가 건설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적자 위험이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은 기본적으로 막대한 인프라 투자, 보안비용, 운영비가 들어가는 초대형 이벤트이기 때문에 대부분 단기 흑자보다는 장기 브랜드 효과 관광 이미지 상승을 노리는 행사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많은 개최국들이 직접적인 재정 수지는 적자였습니다. 지리적 위치와 교통 환경은 분명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나마 유럽의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관중을 더 많이 기대할 수 있기에 그나마 수익이 괜찮을듯 합니다. 아울러 동계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확실히 아시아보다는 유럽이 높기에 이러한 측면에서 더 많은 관중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럽은 알프스 등 자연 지형과 기존 인프라(교통)로 비용을 줄여 다른 대륙보다 유리하지만, 올림픽은 비용 초과로 마이너스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 간 이동 용이성(기차, 자동차)이 관광객 유입을 늘려 수익을 높일 수 있으며, 지리적 위치와 교통 환경이 실제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