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부동산의 상관 관계가 있나요?
요즘 부동산 시장이 지방도 서서히 상승을 할 거 같은 조짐을 보여주고 있는데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면 부동산 시장이 터진다는 의견도 있고 환율이 오르면 외국인 입장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져서 외국인 투자가 늘어난다는 말이 있는데 환율과 부동산의 상관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여러가지 사항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받으므로 환율만으로 어느쪽으로 움직일지 알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공급이 감소(외국인이 자산을 처분하여 달러를 확보) 하여 유동성이 감소함에따라 주가가 하락하고 금리는 상승하니 경기가 하락하고 부동산 수요감소를 이끌어 부동산 가격하락을 만드는 절차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환율이 상승하면 원자재 가격이 올라서 분양가격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서, 환율 뿐 아니라 경제상황, 금리, 정부의 정책 등 종합적인 상황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환율 상승으로 잠재적 수요 증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제주, 부산 등 외국인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모든 외국인 투자자가 환율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건 아니고 규제, 대출 가능성, 세금 등도 큰 변수입니다
내국인 입장에서는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비싸지고 대출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 수요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국내 수요 중심 지역은 금리, 대출, 경기 전망이 더 큰 영향이 있습니다
환율 1500원 돌파설 같은 극단적 가정은 심리적 영향은 줄 수 있지만, 실제 매매 패턴을 단독으로 결정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환율과 부동산시세간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환율상승 자체가 건축자제등의 수입원가상승을 일으키고 그에 따라 건설비용증가에 따른 분양가상승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환율이 상승하면 기본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물가상승이 나타날수 있고 이런경우 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 문제는 금리의 상승은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금리상승에 따른 수요감소로 이어질수 있기에 중장기적으로는 부동산 수요감소에 따른 가격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분양가상승,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월세상승등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들은 환율외 다른 요건의 변화가 없다는 전제가 있을 때이고 현실적으로 부동산시장내 많은 수요요인이 있기 때문에 해당시점의 강한 영향을 미치는 수요요인변화에 따라 가격은 우선적으로 이동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환율이 올라가게 되면 우리나라 부동산이 외국인이 볼때 저렴하게 보여서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반면 환율이 오르게 되면 정부로써 환율 방어를 위해서 금리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금리와 수요 및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좀 더 민감하게 움직이고 환율과의 상관관계는 좀 더 적지만 현재 경기가 침체가 되어 금리를 인하를 해야 되는 입장에서 환율이 올라가게 될 경우 외국인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은 크다고 보여 지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 사례만 가지고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원화가 강세일 때 주택 가격이 오르고 원화가 약세일 때 주택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역의 상관관계나 타나났습니다.
통화가 강세면 수입 물가 안정, 실질소득 개선 -> 자산 시장 투자 여력 증가
통화가 약세면 수입 물가 상승, 물가 부담, 금리 상승 압력 -> 부동산 투자 여력 위축
이런 경로로 해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밀어올려 결국 아파트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강력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철근과 시멘트 등 건설 핵심 자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원자재 도입 비용이 즉각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는 공사비 증액으로 이어져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를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또한 환율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므로 실물 자산인 부동산으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투자자들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대비해 아파트 같은 안전 자산을 선호하게 되며 이는 매수 수요를 자극합니다. 결국 고환율은 공급 측면의 비용 인상과 수요 측면의 자산 보호 심리를 동시에 자극하여 장기적으로 아파트 가격을 떠받치거나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단지, 환율 상승으로 인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환율과 부동산은 일반적으로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큽니다. 환율이 1500원을 넘을 정도로 치솟으면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이 뒤따릅니다.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 매수 심리가 위축되어 부동산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습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져 외국인에게 한국 부동산이 저렴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주로 서울 강남 등 핵심 지역에 해당이 됩니다. 지방은 외국인 비중이 낮아 이 효과보다는 경기침체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정리하자면 환율 급등은 금리 인상과 경기 불안을 불러와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할인 효과를 기대한 외국인 유입보다는 국내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하락 위험을 더 경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환율 상승은 보통 금리, 물가 압력과 함께 와서 단기적으로 부동산엔 부담입니다.
원화 약세가 심해지면 대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집니다.
외국인 투자는 사업용, 고급 주거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1500원 자체보다 금리와 유동성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환율과 부동산 가격은 상관 관계가 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은 단기적으로 주택 거래량 감소와 가격 하락을 유발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투자 유입으로 일부 상승 압력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방 상승 조짐에도 환율 1500원 돌파 시 금리 인상과 건설비 상승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