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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고니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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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튼 감자나 초록색으로 변한감자 섭취

사온지 얼마되지 않은 감자가 싹이 났네요

이렇게 싹이난 감자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를 섭취해도 괜찮은건지 확실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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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가급적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드시더라도 주의 깊게 손질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자가 햇빛에 노출이 되어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트게 되면 솔라닌, 차코닌이라는 독소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감자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살충 성분이며, 사람이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복통같은 위장 장애에 두통, 환각같은 신경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익혀 먹으면 괜찮다고 오해하고 계십니다. 솔라닌은 열에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약 285도 이상의 고온에서야 분해되기 시작하니 일반적인 가정식 조리(삶기, 튀기기, 굽기)로는 독소가 거의 파괴되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안전한 섭취와 폐기 기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록색 부위는 껍질을 아주 두껍게 깎아내시고, 싹은 눈(뿌리 부분)까지 깊게 파내어서 흰 살 부위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감자 전체가 초록빛을 띄거나 싹이 여러 군데서 많이 자랐다면, 독소가 감자 속까지 어느정도 퍼져있을 수 있으니 아까우시더라도 버리시는게 건강에 안전하겠습니다.

    감자를 보관하실 경우 검은 봉투, 신문지에 싸서 햇빛을 차단해보시고, 사과한 알을 같이 넣어두시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트임을 억제해주니 참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감자에 초록색이 있는 부분, 또는 싹이 난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축적 됩니다.

    이 솔라닌 성분은 독성을 지니고 있어서 먹으면 안됩니다.

    사실 이는 입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싹이 난 부분을 조금 먹으면 굉장히 톡 쏘고 거부감을 일으키는 느낌이 납니다.

    결국, 절대로 섭취하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감자가 싹이 났거나 초록색으로 변한 경우에는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싹이나 초록색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축적되어 있어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솔라닌은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으므로 조리해도 독성이 남아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싹튼 감자나 초록색 부위에는 천연 독성 물질인 솔라닌과 차코닌이 들어있어 섭취 시 구토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영양적 이득보다는 건강상 위해가 커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변색이 심하거나 싹이 깊다면 통째로 버려야 하지만, 초기 단계라면 독소가 밀집된 싹을 뿌리까지 깊게 도려내고 초록색 껍질을 두껍게 깎아낸 뒤 열을 가해 조리하면 제한적으로는 섭취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