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함께 생활해온 부부가
싸움으로 인해 이혼 위기까지 처했을경우
이혼 전 남편이 아내 몰래 본인 명의 집을 매도하려한다면
법적으로 아내가 무효처분이나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아니면 그런일이 있기 이전에 미리 예방책으로 해놓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