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노조는 어느 나라건 존재하며 유럽의 경우에는 독일에서 노조가 많습니다. 다만, 독일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복지에 대해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파업을 많이 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생산성이 다른 나라보다 높습니다.
다만, 뉴스에 나오지 않을 뿐이지 노조가 있는 회사라면 한국과 비슷하게 노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