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코로나 4단계로 당일 실직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으로 취업센터 연계하고 있으며 주2회 저녁에 베이커리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2단계 진행으로 학원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주 30시간 미만으로 하였을때 가능하다고 하셔서 오후 알바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있지만 경력이 없어 시간 알바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하는 것으로 면접할때 상의가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오픈하는 가게였고 그 전날 첫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 후 저에게 오후 5시까지로 해야할거 같다며 그때 마무리 하는걸로 하기로 했다며 통보하셔서 당황했지만 일단 일해보고 상의해야겠다 싶어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5일 정도 된 날에 시간 조정이 있을거 같다며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손님이 많지 않고 평일 오후에 일이 많지 않을거 같다며 어찌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통보가 되지 않기 위해 미리 이야기해주는 거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러다 코로나 4단계가 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주 3일이 될 수도 있다 이야기 하셔서 그건 너무 적다고 이야기하니 일단 확정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셨고 확정되면 이야기해주겠다 하셨어요
그러더니 목요일 저녁에 다음날 금요일에는 코로나 4단계 시작날로 사람이 없을거 같다며 4시에 마치자고 하셨고 3시간을 위해 내가 가야하나 싶었지만 알겠다고하고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3시간동안 정신없이 일하였고 오늘 너무 정신없이 일했다며 4시가 넘어서 퇴근해라 하시더니 잠시 이야기 하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음주 시간 조정인가 생각하며 앉았는데 코로나 4단계에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 장사가 잘 안된다며 2-3주 정도 쉬어라고 하셨어요. 미안하게 되었다면서 자기들도 이제 오픈해서 체계가 잘 안잡혀있다보니 상황이 이래됐다며 어느날은 빵이 너무 남아서 버리게 되고 사정이 안좋다, 2-3주 지켜보다가 연락을 다시 주겠다, 그때 아직 취업을 안했다면 다시 와주면 좋겠다 이러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없고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고 코로나 4단계와 오픈으로 장사가 잘 되지 않는것에 대해 사람으로써 이해도 되지만 아무리 그 전에 통보가 되지 않으려고 이야기하는거라고 했지만 그때는 시간 조정이 있을거라고만 하셨지 그만두게 될거 같다고는 이야기 안하셔서 억울했습니다.
이번주 일한거 정리해서 보내주면 오늘 내일로 입금해주겠다하셨지만 아직 입금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7월 3일간 14시간 일한것은 말일에 끊어서 1일에 입금해주는걸로 해서 시급으로 정산 받았고 8월 이번 한주간 일한 시간은 총 19시간입니다. 주 15시간 이상은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얼마 일하지 않아서 4대보험을 안들었을거 같은데 들지 않았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없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실직이지만 취업센터 담당자님은 제가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억울하게 당일 퇴근하는 날 실직통보를 받아 위로금이라도 받아야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그런 말은 없으셨고 아직 입금도 되지 않아 모르겠네요..
혹시 제가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국비지원을 받고 있기때문에 해당이 되지 않는걸까요?
작년에는 10개월정도 사무직으로 일하고 퇴사하였지만 실업급여를 받지 않고 취성패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런경우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건지, 이런 상황에서 저를 자른 베이커리 가게에게 요구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