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실금이 그렇게 쉽게 일어날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단순히 좀 세게 부딛히는 정도로도 실금이 일어날 수 있나요?
예를들어서 자전거 페달에 부딛힌다던가,
발을 문지방에 찧는다던가,
다치는 부위들이 하나같이 애매하게 관절 뼈 있는 부분인데
만지면 통증이 느껴지니까 아마 실금 관련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 같긴 한데
어쨋든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서 맨날 실금인지 스트레스 받는것도 지치네요
무ㅡㄹ론 가장 중요한건 제가 안다치는게 중요한데
운동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기준치를 모르겠어요
만질때만 뼈 부분이 약간 아프지만,
다음날 되었을때 통증 부기 없어져도 실금을 조심해야하는 경우가 있나요?
항상 다칠때 인터넷부터 찾아보면 가장 먼저 뜨는게 실금 관련이네요
매일매일 조금 다치고 나서 다음날 병원가야 될 정도인지 물어보면
항상 실금이라고 하니까 궁금해서 전문가 분들께 물어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몸이 준비되지않은상태에서 충격을 받는다면 뼈에 금이간다거나 인대나 힘줄의 손상이 생길수있습니다
강한충격보다는 생각보다 약한 강도의 충격으로도 뼈가 금이갈수있는데요 이는 사람에따라서 뼈의 경도가 다를수있고 골다공증이나 부딪히는부분이 근육이 많이없는부분이라면 더 쉽게 금이갈수있습니다~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문지방에 발을 찧고 자전거 페달에 부딪힌 경우 대부분 타박상을 많이 당하시긴 하지만 일부 뼈가 약하신 분들은 실금까지 가는 경우도 있으며 충격의 강도 및 각도 뼈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금 같은 경우 타박상이랑 거의 증상이 비슷하지만 눌렀을 때 아프고 특정 부위 콕 집어 아프고 다음날에도 통증이 심하며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체중을 실으면 통증이 심해지며 붓기 및 멍이 점점 커지고 눌렀을 때 강하게 아프고 2~3일이 지나도 전혀 안 좋아지는게 특징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다음날 붓기와 통증이 없다면 실금일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일단 몇 일 지켜보시면서 차가운 냉찜질 및 휴식을 취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뼈의 가장 약한 부분이기에 타박에 의해 실금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엑스레이, 초음파 등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뼈의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금이 아니더라도 타박에 의해 주변 연부조직에 손상이 있을 수 있기에 부상후엔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자극을 주는건 피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실금은 그렇게 쉽게 생기진 않습니다. 단순히 부딪히는 정도로는 대부분 타박상이나 일시적인 통증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금이 생기려면 보통 체중이 실린 강한충격이나 반복적인 과부하가 필요합니다. 다친 다음날 통증,붓기가 거의 사라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면 실금 가능성은 낮습니다. 반대로 눌렀을때 특정 한점이 계속 아프고, 붓기나, 멍 체중 실을때 통증이 있으면 의심됩니다. 운동 초반에는 몸이 적응 중이라 작은 통증이 자주 생길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도 통증이 그대로거나 악화되면 그때 병원에서 검사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타박상이 발생할 때 정도에 따라 흔히말하는 실금과 같은 미세골절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금의 경우에도 골절의 대표적인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별다른 이상증상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을 수 있겠습니다.
3. 미세골절의 경우 엑스레이 상으로 확인이 되지 읺거나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한 이후 관찰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확인을 원하신다면 CT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뼈 골절은 쉽게 일어 나지는 않지만 골다공증 등 골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쉽게 일어나기도 하며 지속적으로 부하가 쌓이면서 피로골절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 되면 통증과 붓기가 없어 진다면 실금 보다는 주변 조직의 경미한 손상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벼운 충격(페달.문지방 등)만으로도 드물게 피로 골절이나 미세한 금은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은 단순 타박상으로 끝납니다.
다음날 통증.부기 없이 일상 보행이 정상이라면 실제 골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눌렀을 때 한 점이 콕 집혀 아프고, 걸을 때도 계속 아프거나 붓기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검사 권장입니다.
반복되는 불안이 있다면 초기 1회 X-ray로 기준을 잡고, 이후는 통증 지속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빠른 회복 바랍니다!!
그렇게 쉽게 실금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자전거 페달에 부딪히거나 문지방에 찧는 정도로도 골절이 생길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단순 타박상, 골막 자극, 인대나 힘줄 주위 연부조직 손상이 훨씬 더 흔합니다. 특히 “만지면 뼈가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실금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골절 쪽은 대개 압통이 꽤 분명하고, 붓기, 멍, 움직일 때 통증, 체중부하 통증, 기능 저하가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과 발목 외상에서는 이런 임상 소견을 바탕으로 영상검사 필요성을 판단하는 기준도 사용합니다.
질문하신 상황처럼 다음날이 되었을 때 붓기 없고, 멍 없고, 걸을 수 있고, 일상 동작이 거의 정상이고, 통증이 “눌렀을 때만 약간” 남는 정도라면 일반적으로는 실금 가능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는 뼈 자체의 금보다는 타박상이나 골막의 일시적 자극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경미한 외상도 골절 가능성을 크게 보이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보다 불안이 커지기 쉽습니다.
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손목의 주상골, 발의 특정 중족골, 발목 일부, 피로골절처럼 초기 엑스레이에서 잘 안 보이거나 증상이 처음엔 애매한 골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경미해도 3일에서 7일 이상 같은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지속되거나, 운동하면 다시 아파지거나, 점점 붓거나, 한 발로 서기 어렵거나,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면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초기 영상이 정상이어도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추가 영상검사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병원 평가가 필요한 쪽은 “다쳤다” 자체보다 양상입니다. 즉 다친 직후나 다음날에도 계속 절뚝거린다, 체중을 제대로 못 싣는다, 붓기가 뚜렷하다, 멍이 퍼진다, 특정 한 점을 누르면 날카롭게 아프다, 관절 변형이 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운동 후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가 아프다 같은 경우입니다. 반대로 다음날 거의 괜찮고 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대부분은 경과관찰이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조금 세게 부딪혔다”는 사실만으로 실금을 걱정하실 필요는 대개 없습니다. 다음날 통증과 붓기가 거의 사라지고 기능이 정상에 가깝다면 보통은 큰 문제 가능성이 낮습니다. 다만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다치거나, 통증이 1주 이상 남거나, 운동 시 다시 도드라지면 그때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출처는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몸의 뼈는 생각보다 섬세해서 작은 충격이 반복되거나 갑작스러운 힘이 가해지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실금이 생길 수 있어요.
평소와 다른 각도로 발을 잘못 딛거나 가벼운 부딪힘만으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당황스러우실 거예요.
통증이 계속된다면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랍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