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씨가 송파경찰서에서 재수사하기 전에
남현희 씨가 이선균 씨처럼 극단적 선택 안 하도록
관심을 기울여 막으면서 재수사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피해자가 이의신청해서 서울동부지검 검찰이 송파경찰서에서 재수사 요청하였는데 피해자가 무엇 때문에 이의신청하였는지 피해자 조사해서 묻거나, 피해자하고 남현희 씨하고 전청조 씨하고 삼자대면하거나, 남현희 씨가 한 짓 증거를 더 많이 확보하면서 남현희 씨의 극단적인 선택을 안 하도록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