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함께 일을 하고 회사가 어렵다고 저보고 쉬라고 해서 중간에 나와서 취업을 해서 다른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올해 회사를 저에게 넘기기로 구두로 약속이 되어 있었고 업체 사람들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올해 찾아가니 왜 사업체를 넘겨야 하냐면서 딴소리를 합니다. 억울한데 법적인 근거.계약서나 공증서류.가 없어 퇴직금이라도 청구하려고 했더니 2017년 퇴사라 그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억울해서 이내용을 거래처 사장님들께 알리고 망신을 주고 싶은데 이게 또 명예 훼손으로 걸고 넘어지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