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관절약 소염진통제 오래 먹어도 돼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요즘 발바닥 염증으로 종형외과 다니고 있어요
염증악을 3주 처벙햐주셨는데
남편이 간에 안좋다고 해서요
맞나요
3주아상 먹으면 해롭니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진통제는 의사지시에 따라 복용하면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장기간 복용시 위장장애, 신장기능장애, 드물게 긴기능 이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이부프루벤 같은 소연진통제는
공복을 피하고 식후에 먹는것이 좋습니다. 3주정도 복용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개인건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중단하기보다 담당의사와 상의후 조절하는것이 가장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약의 성분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따라 다르긴하지만 보통 3주정도먹는건괜찮을것으로보입니다 약을 처방받은건 다 먹는것이 좋은데요 너무 오래먹는거같아서 불안하다면 약을 처방받은 병원측에 문의해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교적 흔한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염진통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를 3주 정도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한 범위이지만, 개인 상태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집니다. 특히 간보다는 위장관, 신장, 심혈관계 부작용이 더 중요합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NSAIDs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합니다. 이 물질은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위 점막 보호, 신장 혈류 유지에도 관여합니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 시 위궤양, 위출혈, 신기능 저하 위험이 증가합니다.
간 독성은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약제(예: 디클로페낙)는 드물게 간효소 상승이나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용량에서 단기간(수 주 이내) 사용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간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주 복용 자체는 비정상적으로 긴 기간은 아닙니다. 다만 고위험군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위험군에는 기존 위염이나 위궤양 병력, 만성 신질환, 심혈관질환, 항응고제 복용, 고령, 음주가 많은 경우가 포함됩니다. 간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핵심은 다음입니다. 증상이 지속되어 처방된 것이라면 3주 복용은 일반적인 치료 범위입니다. 다만 위장 보호제(예: proton pump inhibitor) 동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중 속쓰림, 흑색변, 부종, 소변 감소 같은 증상이 있으면 중단 후 진료가 필요합니다. 간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간기능 검사(AST, ALT)를 한 번 확인하는 것도 합리적입니다.
참고로 족저근막염과 같은 발바닥 염증에서는 약물보다 스트레칭, 체중부하 조절, 깔창 등 물리적 치료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3주 복용은 일반적으로 허용 범위이며 “무조건 간에 나쁘다”는 표현은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 위험요인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은 달라지므로 복용 중 증상과 기저질환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참고: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uideline (NSAID-related ulcer), KDIGO guideline (NSAID and kidney risk).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통으로 인해서 소염진통제를 드셔도 되는지 질문을 주셨는데 소염 진통제는 통증 및 염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효과는 빠르고 강하지만 장시간 복용하면 위와 장의 속쓰림 및 위염 위궤양 출혈등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으며 장기 복용시 신장의 기능 저하 그리고 고혈압 및 심장질환 뇌졸중등의 부작용등이 있을 수 있기에 적절한 섭취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바닥 염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시는 것은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나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약을 처방 받아 드시는 것이라면 무엇보다 발의 손상을 회복하시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 되어 지며 정해진 용량의 범위에서 처방을 받으신 것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진통제(NSAIDs)는 간보다도 위장.신장 부담이 더 흔하고, 간수치 상승은 드물지만 가능은 있습니다.
3주 복용 자체가 무조건 해로운 건 아니고, 처방 용량.기간 지키면 대부분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음주, 기존 간질환, 다른 약(특히 진통제 중복) 함께 복용 시 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속쓰림.피로.황달 느낌 등 이상 증상 있으면 중단 후 병원 상담 하시고, 걱정되면 간수치 검사 요청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일반적으로 3주 정도 소염진통제 복용이 간에 안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다만 약의 종류나 기존의 간질환 여부, 음주를 자주하는 습관등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3주는 긴 기간은 아닙니다. 수개월 이상 장기복용을 하는 경우라면 신장 기능의 이상, 위장 장애 등에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이지요. 족저근막염의 경우 소염 진통제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장기간의 관리'가 좀 더 중요합니다. 스트레칭과 발바닥 자극 줄이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약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언제든 중단해 보셔도 좋겠습니다.